노홍철이 아프리카에서 만난 사자가 사실은 뽕 맞은 상태였다는 의혹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떠난 노홍철이 백사자랑 오붓하게 산책도 하고 배도 쓰다듬는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이게 지금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가고 있어.

그냥 훈훈한 동물 교감인 줄 알았더니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가 등판해서 제대로 팩폭을 날렸거든. 저 사자 눈이랑 행동을 보라면서 딱 봐도 진정제나 수면제 같은 약물 잔뜩 먹고 헤롱거리는 상태라고 저격을 해버렸어. 원래 야생 사자라면 인간이 저렇게 건드려도 가만히 있을 리가 없는데 약 기운 때문에 무기력해진 거라는 주장이지.

알고 보니 이게 단순히 사진 찍어주는 걸 넘어서 관광객들 돈 뜯어내려고 동물들 약 먹여서 바보 만든 다음 결국에는 좁은 공간에 가둬놓고 사냥하는 이른바 “통조림 사냥”으로 이어지는 잔혹한 비즈니스 구조라는 거야. 이런 끔찍한 학대 산업이 마치 아름다운 동화 속 장면처럼 포장되어서는 안 된다고 꼬집은 셈이야.

노홍철이야 좋은 마음으로 여행 갔다가 이런 사연이 있는 줄 모르고 인증샷 남겼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시설이 유명인 덕분에 홍보되면 결국 동물 학대 산업만 더 덩치를 키운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어. 네티즌들도 동물 학대 관광이라며 눈살을 찌푸리는 쪽이랑 노홍철은 몰랐을 거라며 쉴드 치는 쪽으로 갈리는 중이야. 한때 무한도전에서 돌아이 캐릭터로 이름 좀 날렸던 형인데 이번 일로 갑자기 분위기 갑분싸된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인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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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사자가 불쌍하다 인간이 미안해 정말 어이가 없네요
71 •
억까도 적당히좀 해라 잘살고 있는 사람 어떻게든 깎아내리지 말고
YU •
"괜찮아요?" "약에 취해 있어서 괜찮습니다. " 이것이 당연한 대화 아닐까?
EM •
동물원 방문하면 동물학대겠네요...
CO •
수염 덕지덕지 기른 애들 중 정상이 없다 대표적으로 서울역 앞
DU •
sns는 인생의 낭비다- 알렉스퍼거슨
28 •
얜 자꾸 쓸데없는 구설수에 은근 자주 오르내리네
NA •
저런 관종들이 사진찍어 올리려는 수요가 있으니까 약을 먹여서 배경을 만들어주는 상품이 생긴거겠지
JA •
말을 만들어 ..지말이.사실인것처럼 사람들이.. 믿으면 그 만족감에 계속 하는 사람 ㅡ 있음 이런 사람 잡아다 처벌하고 영원히 정신병원에 넣어야 함
TA •
무한도전 폐지이후 음주운전으로 연예계를 떠난게 아니고 무한도전중 음주운전으로 하차했고 무한도전 폐지는 그 이후 5년쯤 뒷일인듯. 뭐 기사가 팩트가 없네?
HA •
진짜 개 억까다.. 노홍철이 오늘은 펜타닐 몇 ml로 사자 하나 세팅해주세요 이랬을리는 없잖아? 그러면 동물원 가는 사람들은 여기 동물 철창 감금 서비스 아침 09시부터 저녁 06시까지 세팅해주세요 하고 가는 사람들이야? 진심 개 억까다 욕은 해당 시설에다가 해야지 노홍철을 욕을 하냐?
JD •
노홍철이 약먹이고 사진 찍은거냐?ㅋㅋㅋㅋ
KW •
원래 인성이 지만행복하면 되는애인데 어쩔?
HY •
노홍철이 주사한 것도 아니고, 그냥 동물원 방문하듯이 탄자니아 관광지 가서 사진찍은거고. 저기가 저렇게 운영할뿐이고. 실제로 저게 약물을 주사했는지 안했는지조차 사실 확인이 안되었음. 그렇게치면 반려동물 중성화는 왜 함? 반려동물이 생식기 능력을 원해서 잃는것도 아닌데. 그건 사람 욕심 아님??
EK •
그걸 알았겠냐! 가이드가 그냥 옆에가서 누우라고 했겧지. 사람을 따르는 순한 사자라서 자는 줄 알았겠지. 이런기사를 쓸려면 당사자하고 인터뷰를 먼저해라.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남의 인생 망치지 말고
K5 •
수염기른후 비호감
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