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무려 16kg이나 덜어내서 인간 승리 제대로 보여줬잖아. 다들 비만 치료제 같은 거 쓴 줄 알았는데 본인이 직접 생활 루틴 바꾸고 식단 조절로 뺐다고 해서 “갓생러” 소리 들었음. 채소랑 오일 식초 같은 걸로 혈당 관리했다는 비결까지 공유했었지. 근데 여기서 반전이 터짐. 남편 제이쓴이 홍현희가 언급한 재료들이 들어간 제품을 런칭하니까 이거 다 남편 사업 도와주려고 미리 “밑밥” 깔아둔 “큰 그림” 아니었냐는 의심이 솟구친 거지.
댓글창에 진정성 운운하면서 분위기 묘해지니까 제이쓴이 직접 SNS에 등판해서 해명 들어감. 자기는 그저 다이어트 하느라 고생하는 아내 주려고 전 세계 좋은 재료 다 끌어모아서 만들던 “작은 프로젝트”였는데 판이 커진 것뿐이라고 억울해하는 중이야. 게다가 이거 다이어트 약도 아니고 건강기능식품도 아닌 그냥 일반 식품일 뿐이라고 확실하게 선을 긋더라고. 기자들이 자꾸 약이나 보조제라고 기사 써서 본인도 당황스럽대.
결론은 홍현희가 갑자기 살이 빠진 게 아니라 오랜 시간 필라테스 조지고 걷기 운동하면서 영혼까지 끌어모아 노력한 결과라는 거임. 운동 없이 그냥 먹기만 해서 살 빠지는 그런 “사기” 같은 제품은 세상에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네. 감량 과정에서 식습관 개선은 기본이고 운동 병행은 필수였다고 강조했어. 결국 다이어트의 정석은 식단이랑 운동이라는 씁쓸한 현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