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하는 사람들한테 주던 꿀 떨어지는 혜택들 이제 싹 다 회수하겠다는 소식이야. 살지도 않으면서 집 여러 채 쟁여두는 다주택자들 때문에 집 없는 청년들이랑 서민들이 고생하니까, 이제는 그만큼 책임이랑 부담도 빡세게 지게 하겠다는 거지. 그렇다고 집 팔라고 멱살 잡고 강요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하네.
그냥 법이랑 제도를 싹 갈아엎어서 투기 목적으로 집 들고 있으면 무조건 손해 보게 세팅하겠다는 거야. 손해를 감수하고 계속 들고 있을지, 아니면 더 나은 선택을 할지는 각자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쿨하게 던졌어. 한마디로 “버티려면 버텨봐, 근데 지갑은 털릴걸?” 이런 느낌인 거지.
본인도 1주택자인데 왜 집 안 파냐는 공격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선을 그었어. 지금 살고 있는 관저는 나라 거라 개인 소유가 아니고, 예전에 사둔 성남 분당 집은 퇴직하고 돌아가서 살 실거주용이라 다주택자 취급하지 말라는 거지. “너는 왜 안 팔아?” 같은 비난은 정중히 사양한다며 쐐기를 박았어.
투기꾼들 입장에선 이제 퇴로가 점점 좁아지는 기분일 것 같아.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투기라는 말이 쏙 들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어. 투기용 집으로 돈 벌던 시대는 이제 끝물이라고 봐도 될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