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행위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주사이모가 갑자기 박나래 전 매니저를 향해 폭주하고 있어. 본인 인스타그램에 과거 매니저랑 나눈 카톡까지 박제하면서 전 매니저가 아주 계산적으로 행동했다고 비난을 쏟아냈더라고. 공익 제보를 할 거면 조용히 수사기관에 가야지 왜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한 언론사에 제보해서 이슈를 만드냐며 비꼬는데 이게 과연 본인이 할 소리인지는 의문이야.
카톡 프사를 가리는 척하면서 실명이 슬쩍 다 드러나게 올린 것도 진짜 킹받는 포인트 중 하나지. 사람 믿는 법이랑 지켜야 할 선을 배웠다며 비꼬는 거 보면 본인이 세상 억울한 피해자인 줄 아는 모양이야. 정작 본인은 의료법 위반에 보건범죄 특별법,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까지 줄줄이 엮여 있는 범죄 피의자 신분인데 남의 인성을 논하고 있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해.
지금 박나래랑 키, 입짧은햇님 같은 연예인들은 의사인 줄 알았다며 제대로 뒤통수 맞고 방송 활동까지 중단한 상태잖아. 그런데 이 주사이모는 경찰 조사 9시간 받고 나와서 “이제 너희 차례다”라며 협박 비슷한 글까지 올렸다가 지웠어. 본인 잘못은 인정했다면서도 끝까지 기싸움 놓지 않는 멘탈 하나는 진짜 탈인간 급인 듯해.
네티즌들도 본인 잘못이 뭔지 아직도 모르는 거냐며 SNS 좀 그만하라고 뭇매를 때리는 중인데 이 정도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야. 본인이 저지른 업보는 생각 안 하고 끝까지 물귀신 작전 쓰려는 게 눈에 훤히 보여서 헛웃음만 나와. 앞으로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당당하게 나오는 건 누가 봐도 선 넘은 행동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