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반려견 놀이터에 낚시바늘 빵 뿌린 빌런 등장
전남 나주에 새로 생긴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짜 소름 돋는 빌런이 등판했어. 누군가 성인 엄지손가락보다 큰 대형 낚시바늘을 빵 속에 콕콕 박아서 10개 넘게 여기저기 뿌려둔 거야. 심지어 바늘 일부는 시뻘겋게 녹까지 슬어 있었다니까. 이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댕댕이들이 신나서 낼름 집어 삼켰으면 장기 다 찢어지고 생명이 위험했을 수도 있는 살벌한 상황이었지.

여기가 나주시에서 이달부터 야심 차게 무료로 개장한 곳이라 명절 맞이해서 강아지 데리고 놀러 가려던 견주들이 엄청 많았거든. 다행히 어떤 견주가 미리 발견해서 커뮤니티에 사진 찍어 올리는 바람에 최악의 사태는 면했지만, 소식 들은 사람들은 지금 다들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서 범인 잡으라고 성토 중이야. 못 먹는 걸로 장난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거의 대놓고 애들 잡으려고 작정한 거나 다름없잖아.

나주시에서도 상황 파악하고 CCTV 싹 다 돌려보면서 범인 추적 중이라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 댕댕이들 노는 평화로운 곳에 이런 지뢰를 매설하다니 인성 수준 진짜 처참해서 말이 안 나올 정도야. 당분간 나주 쪽 견주들은 산책할 때 바닥에 떨어진 거 절대 못 먹게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세상에 별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으니 우리 귀여운 애들은 우리가 꼼꼼하게 잘 지키자. 이거 진짜 걸리면 법의 심판 제대로 받아야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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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아 또 빡치네...죽는 그날까지 원인도 실체도 모르는 목구멍의 날카로운 통증을 가지고 살아가길 빈다. 삼킬 수도 없고 뱉을 수도 없이 비적비적 배곯아가면서 서서히 말라죽는다는게 뭔지 한 번 느껴봐. 그때 쯤이면 아 생명이 이렇게 중요한건가 눈꼽만큼은 떠오르겠지
TH •
CCTV 조사해서 잡아내라
KI •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들이 먼저 저렇게 동물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렀다는 걸 기억해야 함. 반드시 범인 찾아 요주의 인물로 관리해야 한다
TH •
무섭네. 잔인함이 상상초월인데?
SM •
개 싫어할 수는 있는데 왜 굳이 죽이려고 하는 거며 왜 굳이 반려견 놀이터로 찾아가서 저러지??
ST •
철저하게 조사하여 잡아라
SE •
살인마들이 사람 죽이기 전에 동물로 연습하는 경우도 너무 많다더라. 무서워 살겠니? 꼭 잡아야할듯
00 •
범인은 녹슨 낚시 바늘에 찔려 패혈증으로 죽을겁니다 아니 아마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
LJ •
개견주들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렇게 까지 하는 인간이 더 싫어함...
SO •
또 너덜란드 전남이지? 정말 악마의 동네 노답이다
NE •
625때 북한군에게 문열어주고 김일성만세를 외쳤던곳. 자기애들 담임여선생님을 집단강간하는곳. 투표하면 99% 몰표찍는곳
CH •
ㅉㅉ.
SI •
왜 그런짓을할까요?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요. 사회 부적응자들 입니다. 낚시바늘을 먹고 고통을 받으라는건가요? 아님 죽으라는건가요? 말못하는 동물한테 분풀이를 하는겁니까? 인간이 아닙니다
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