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핫한 최준희가 드디어 5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이야.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식을 올릴 예정인데, 상대는 11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하더라고. 둘이 무려 5년 동안이나 연애를 이어왔다는데, 준희 나이가 이제 22살인 걸 생각하면 거의 인생의 4분의 1을 한 사람과 함께한 셈이지. 이 정도면 거의 “인간 화석급” 순애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
사실 준희가 그동안 건강 문제로 고생이 정말 많았잖아. 루푸스 때문에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나기도 했고, 최근엔 골반 괴사 3기 판정까지 받아서 팬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 근데 이 예비 신랑이 그 힘든 시간을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며 멘탈을 꽉 잡아준 찐사랑꾼이었대. 덕분에 준희도 피나는 노력 끝에 41kg까지 감량하며 리즈 갱신에 성공했으니, 이건 뭐 거의 현대판 동화가 따로 없네.
친오빠인 최환희도 동생의 결혼 소식에 “폭풍 지지”를 보내며 훈훈한 남매애를 보여주고 있어. 어린 시절부터 세상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이제는 든든한 내 편을 만나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게 된 것 같아 다행이야.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고 사랑을 키워온 만큼,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강남 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식도 얼마나 화려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 5월의 신부로서 역대급 비주얼 보여줄 것 같아서 커뮤니티도 슬슬 예열되는 기분이야. 이제는 악플 같은 거 신경 쓰지 말고 본인 인생 행복하게 즐기면서 꽃길만 걷길 응원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