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 사자 배 만지다가 동물학대 논란 터진 노홍철
노홍철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가서 사자랑 찍은 사진 올렸다가 지금 아주 갑론을박이 뜨거워. 그냥 평범한 사파리 투어인 줄 알았는데, 사자 배를 만지고 옆에 누워서 포즈 취하는 모습이 올라오니까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가 등판해서 일침을 날렸거든.

이 여행사 말로는 사진 속 사자가 정상이 아니라는 거야. 사자가 옆에서 걷는데도 가만히 있고 사람이 배를 쳐도 저항 못 하는 게, 진정제나 수면제 같은 약물을 주입해서 몽롱하게 만든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어. 한마디로 관광객들 사진 찍어주려고 야생의 왕을 약 기운에 취한 무기력한 상태로 만들었다는 소리지.

관련 다큐멘터리인 “블러드 라이온즈”까지 언급하면서 이런 시설들이 보존이나 연구라는 허울 좋은 핑계를 대지만, 실상은 근친교배로 새끼 뽑아내서 돈 벌고 나중에는 잔인하게 사냥당하는 “통조림 사냥”으로 이어진다고 폭로했어. 결국 인스타에 올린 이런 사진이 끔찍한 동물 학대 산업을 홍보해주는 꼴이라며 부끄러운 기록이 될 거라고 아주 세게 말했지.

누리꾼들도 처음에는 신기해하다가 이 폭로 내용 듣고 기겁하는 분위기야. 공인이면 이런 거 올릴 때 좀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많아. 물론 그 숙소가 진짜 약을 썼는지 팩트 체크가 100퍼센트 끝난 건 아니지만, 동물의 왕이 저렇게 인형처럼 널브러져 있는 게 확실히 자연스럽지는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야. 노홍철의 넘치는 에너지는 좋지만 이번에는 의도치 않게 번지수를 잘못 찾은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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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노홍철은 그냥 유튜버가 어울린다. 이번에 또 김태호 덕에 일요일 엠비씨 예능 들어갔더만 민폐다 민폐. 그냥 욕 먹더라도 혼자 편하게 먹고 살아라. 남들 피해주지말고
RE •
얘가 뭐하던 관심을 그냥 꺼라 좀. 범죄면 벌받으면 되고
NE •
시어머니들 진짜 많네 피곤한 세상이다
LU •
노홍철 털이나좀 깎아라 흉칙한걸 너만왜모르니?
MO •
에혀.. 저사람이 알고 그랬나요 나도 지금 읽어보고 알았는데요..이런걸로 사람자체를 부도덕한걸로 몰고 가면 어떻게합니까..저사람이 연예인이기 이전에 모든걸 다 알수 없는 그냥 유쾌하고 선량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래요.. 경솔한게 죄라면 죄고 인간은 동물을 죽이고 못살게굴죠.. 무슨뜻인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저사진 가지고 마치 동물을 저사람이 학대한것 마냥 공격하지마세요.. 진짜 만만한게 연예인인가요?
2N •
어떤게사자고어떤게똥물인지
FR •
어휴 불편러들 ㅈㅈ ㅈㅈ
FR •
애들이 따라할까봐 걱정이네요 위험한 행동들 유튜브로 쉽게 볼 수 있으니
AR •
또 또 별거 아닌걸로 마녀사냥 할라고 지겨워
WO •
수염좀 밀어라. 밥먹다 티비보면 드럽다
BA •
철장안에 갇힌 동물 보러 갈 땐 좋다고 보러가면서 이럴때만 문제삼지
WO •
노홍철 잘못이 아니라 현지 사파리관리 잘못같은데 괜한 사람에게 불똥튈까 걱정되네..
PU •
부럽다 세계여행다니면서 체험과 함께 맛집 그리고 추억의 사진 .. 돈이 최고다 👍
KO •
사회적 소음 = 기자
CH •
음주운전한 사람은 정상으로 보기 힘들다 ㅠㅠ
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