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장이 아주 그냥 돈 복사기 수준으로 굴러가고 있어. 국세청 자료 보니까 2024년에 유튜브 한다고 신고한 사람이 3만 4천 명이나 되는데 이 사람들 평균 연봉이 7천만 원을 넘겼어. 4년 만에 25퍼센트나 뛴 건데 이게 다가 아니야.
빈익빈 부익부 격차가 거의 안드로메다급이라니까. 상위 1퍼센트 형님들은 일 년에 평균 13억씩 땡기고 있어. 4년 전보다 수익이 70퍼센트나 더 뛰어서 그들만의 리그를 제대로 찍는 중이야. 상위 10퍼센트만 돼도 평균 3억은 가져가는데, 반면에 하위 50퍼센트는 연평균 2천4백만 원 정도라 그냥 편의점 풀타임 알바 뛰는 수준에 그치는 게 잔인한 현실이야.
연령대로 보면 의외로 30대랑 40대가 판을 아주 꽉 잡고 있더라고. 특히 40대 형님들이 평균 8천6백만 원씩 벌면서 전 연령대 수익률 원탑을 찍었어. 29세 이하 어린 친구들은 평균 5천4백만 원 선이라 역시 인생 짬바와 드립력은 연륜에서 나오는 건지 무시 못 한다는 소리가 절로 나와.
작년 말에는 비상계엄 사태 터지면서 정치 유튜버들이 조회수 펌핑하려고 아주 전쟁을 치렀나 봐. 수익 경쟁이 워낙 살벌해지다 보니 국세청에서도 눈을 부라리고 있어. 돈 숨기고 탈세하는 놈들 싹 다 잡아내고 자극적인 유해 콘텐츠도 선제적으로 칼질하겠다고 벼르는 중이라네. 유튜브로 인생 역전해서 한탕 챙기려던 사람들은 일단 세무조사 “프리패스권”부터 챙겨야 할 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