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랑 누웠다가 약물 논란 터지자 빛의 속도로 해명한 홍철형
홍철 형님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가서 사자랑 찐하게 교감하는 짤을 올렸는데 이게 지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장난 아니야. 사자 형님 털끝 건드리고 뒤에 찰딱 누워서 세상 편하게 사진 찍는 모습이 올라왔거든. 근데 이걸 본 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가 제대로 팩폭을 날렸어. 저 사자 눈 풀린 거 안 보이냐며, 사실은 관광객들 사진 찍어주려고 약물 주입해서 몽롱하게 만든 거라고 저격해버린 거지. 진정제 먹여서 무기력하게 만드는 비윤리적인 곳 아니냐는 날카로운 지적이었어.

이에 홍철 형님은 자기가 방문한 곳이 탄자니아 정부에서 지원받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이고, 아픈 애들 구조해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곳이라 철석같이 믿고 갔다고 해명했어. 시설 측 홍보 문구인 “윤리적 교감”이라는 워딩에 감동해서 간 건데 이런 의혹이 나올 줄은 몰랐던 거지. 그러면서도 혹시라도 여기가 비윤리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는 게 확실해지면 나도 바로 손절하고 반대 운동 동참하겠다는 쿨한 입장을 내놨어. 역시 소통왕답게 귀한 의견 감사하다며 멘탈 갑의 면모를 보여줬지.

결국 형님 특유의 무한 긍정 에너지로 상황을 정리하려는데, 동물권 감수성 높은 요즘 시대에 사자랑 부둥부둥하는 게 생각보다 리스크가 큰 모양이야. 아프리카 사자 형님이 약 기운에 취한 건지 아니면 진짜 식곤증에 꿀잠 자는 건지 진실은 저 너머에 있지만, 홍철 형님의 피드백 속도는 거의 광속급이라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야. 계획대로 늙어가는 와중에도 피드백만큼은 칼같이 빨라서 논란을 정면 돌파하는 클라스는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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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얘는 뭘 크게 잘못하지는 않는데 나올때마다 논란논란... 어휴 시꾸라
KK •
지긋지긋한 관종의 삶
DJ •
별것도아닌일에 뭔 큰일인것처럼 떽떽대는것들 지겨움
AS •
뭐가 잘못된겨? 정부에서 프로그램으로 하는거라메? 왜 여행사가 난리를 치는겨?
SA •
호랑이 쟤가 약 먹었냐?? 아프리카 욕하든가? 논란은누구한테 논란이라는거야? 하여간 연예인 잡아먹을라구 별 트집은
WH •
프로 불편러들이 세상을 망치는 구나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된다 노홍철이 약 놨냐? 그쪽 지역을 욕하던가 불편러들이 이렇게 불편해서 세상살기 참 힘들것다
AP •
홍철아 TV에 나오지마라....별루 보고 싶으 맘이 없어. 넌
SK •
지탄받을 일인가 ?ᆢ
JJ •
좌파는 사회 악
UR •
어휴 진짜 지겨운 것들
20 •
근데 사진으로만보면 좀 불편한건 사실임. 뭐 의도가 어찌됐건 영상보니까 잠자는 맹수를 건들고하는자체가 정상은 아니잖음?
LE •
민주운전자
KH •
약 먹은 사자라는 거 알고 있었으면 .. 욕먹을 짖이네
CH •
노홍철이 사자 재운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내비둬라. 참 세상 살이 불편한 사람 많다. 아니 당신은 어디 가는데 내가 돈 준 여행사 항공사 호텔 음식점이 윤리적인지 사고 쳤는지 다 알아보고 가냐? 뭔 말도 안되는 억지가 왜이렇게 많은지 참.
SO •
동물학대는 동물권자의 모순이고. 그저 생태자원으로만 보면, 관광상품화>생태자원 관리비용 벌충 _선순환. 이리되는거라 딱히 부도덕친 않다. 내가 동물권자다란 얘기를 안하면 말이지
HO •
잊지말자 음주운전
LE •
애초 사자는 맹수로서 존재 자체가 비용을 만든다. 즉 저런 작업이 없을시는 사자란 맹수가 없어져야 균형점이 된다. 인간 역시 동물에 지나지 않고, 문명화되지 않는다면 사자는 경쟁상대일 뿐이고 아니면 생태자원일 뿐이고. 애완동물 키우는 것들이 만든 사태일 뿐이지. 위선자를 거부하면 딱히 상관 없는 일. 동물권은 존재 자체가 모순
HO •
애초 사자는 인간에 동물권 따위 부여한적 없다. 인간부터 그저 동물이고. 집합관계의 문제일 뿐. 종이 다른 문제며. 운 좋게 살아 모순 덩어리로 살아도 되는 것들이 동물권 거리는거 뿐. 아마존이나 가서 살고 얘기를 해야 진정성이 있지. 자신들이 위대하다 믿는 선민의식 가진 자들이 난리치는거 뿐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