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꺼지면 차도남 켜지면 폴더폰인 김준현의 온도차
비 오는 날 방송국 출근길에서 포착된 김준현의 극명한 온도차 때문에 커뮤니티 민심이 흉흉해. 매니저가 씌워주는 우산 밑으로 위풍당당하게 걷는데, 옆에서 팬들이 목이 터져라 “안녕하세요”, “파이팅”을 외쳤거든. 근데 김준현은 마치 투명인간이라도 본 것처럼 정색하고 슥 지나가 버리는 거야. 팬들 입장에서는 제대로 머쓱 타드 먹은 셈이지.

근데 반전은 건물 들어가자마자 일어났어. 방송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을 만나니까 아까 그 무표정은 어디 갔는지, 세상 인자한 미소를 띠면서 허리가 폴더폰처럼 90도로 꺾이더라고. 3초 전까지만 해도 냉동 인간 같더니 갑자기 해바라기로 변신하는 모습에 지켜보던 사람들 뒤통수가 얼얼해진 상황이야.

이걸 본 네티즌들은 팬 무시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어. 팬들이 있어야 돈도 벌고 방송도 하는 건데, 관계자한테만 굽신거리는 건 전형적인 강약약강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는 중이지. “카메라 앞이랑 뒤가 너무 다르네”, “연예인 병 걸린 거냐” 등등 화력도 장난 아냐.

물론 반대쪽에서는 억지 까기라는 의견도 있어. 워낙 낯가림이 심한 타입이라 낯선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에선 당황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 아주 찰나의 순간에 목례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거지. 짧은 영상 하나로 인격 살인하지 말라는 목소리도 들려. 하지만 영상 속 온도차가 너무 확실해서 당분간 이 태도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을 것 같아. 결국 연예인도 서비스업인데 팬 서비스 한 번이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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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그렇게 생겼잖아
KY •
본능이지 강자에게는 숙이는 것은~
ST •
연예인이 더구나 개그맨이 낯가림이 심해서 어쩌구 쉴드치지마라. 강자(방송국)에 약하고 팬들무시하는 인성이 들킨거다.자숙하자
KO •
연예인은 그냥 연예인으로만 보길. 팬은 무슨
RE •
"김준현 화이팅"이라고 팬이 외쳤는데 무시한건 쉴드치긴 힘든거같음
DH •
김호중이 같이 비슷하게 생긴애들은 조심해야된다 근처에
BR •
관상은 과학
CH •
먹는것 외엔 할짓이없는자가 방송하는것을보면 썩은방송이지
57 •
인사 제대로안하는 놈들은 기본이 안된거다 추락해야 마땅하다 기본이 안된거다
PA •
저런것도 팬이 있는갑네 ㅋㅋ
MA •
개그맨이 낯가림이 심하다면 직업을 버려야지. 지하철 안에서 훈련 삼아서 신입 개그맨이 즉흥 개그를 하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NA •
여기서 인성이 탄로나는거야
BA •
이 넘도 그만 나올 때가 됐다. 싫증나는 얼굴이다
WA •
예전부터 술 먹으면 조진웅처럼 말 나왔던 연예인이고, 음주운전 전과도 있는 사람인데, 뭐 새삼 대단하게 있나? 원래 그런 인간이었어 ㅋㅋㅋ
JA •
웃기지도 않고 그냥 돼지 몸땡이 그게 벼슬
DO •
생긴대로 처먹고 행동하는거지 ㅋㅋ
SP •
갸 원래 가지읎어~~ 우리집은 그돼지 나오는 먹방프로 안봐^^ 몸집은 돼진데 하이바는 간신배 수준이래~~
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