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들 머리 쪼개려다 캠핑 간다며 허세 부린 도끼 빌런의 최후
충북 증평의 한 고등학교에 손도끼를 허리에 차고 접이식 칼까지 주머니에 넣은 채 나타난 20대 빌런이 결국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어. 사건의 발단은 며칠 전 학교 앞을 지나가는데 학생들이 자기 욕을 한 것 같다는 뇌피셜 때문이었다고 해. 분노를 참지 못한 이 빌런은 무기를 풀장착하고 학교로 쳐들어가는 어메이징한 기행을 저질렀지.

학교에 들어가서 한 교사한테 손도끼를 보여주며 “원래는 학생들 머리를 쪼개려고 왔는데 그냥 캠핑 갈 때나 쓰겠다”는 기적의 논리급 핑계를 댔대. 심지어 학생들 앞에서 누구랑 통화하는 척 연기하며 마음에 안 들면 칼로 찌르겠다고 쌍욕을 퍼붓는 등 공포 분위기를 제대로 조성했어. 정신질환이 있다고는 하지만 도끼 들고 학교 찾아가는 건 진짜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행동이지.

더 어이없는 건 이 빌런의 테크트리야. 공중협박 혐의로 조사받고 석방된 지 얼마 안 돼서 이번엔 절도범으로 전직을 했더라고. 문 열린 차량이랑 무인점포 키오스크를 돌면서 현금 170만 원 정도를 털다가 결국 다시 덜미를 잡혔어. 도끼 들고 협박할 땐 언제고 남의 돈이나 슬쩍하고 다니는 꼴이 참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개그가 따로 없네.

판사님도 이 빌런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포를 준 데다 반성 없이 도둑질까지 반복하는 걸 보고 실형을 때릴 수밖에 없었나 봐. 그나마 정신질환이 있고 초범이라는 점을 봐줘서 징역 1년 6개월로 결론이 난 셈이야. 앞으로는 도끼 들고 엄한 학교 찾아가지 말고 감옥에서 조용히 캠핑이나 즐기며 인생 공부 다시 하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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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손도끼
NA •
강현호씨 병원 다니는게 뭐 대수입니까? 일년 반 있다가 나와서 또 나 정신병있다하고 도끼질하면 피해자는 누구탓합니까? 왜 항상 대한민국은 피해자가 손해봐야 합니까? 왜 범죄자는 항상 법의 보호 아래 판사들이 지켜 줍니까?
HO •
제발 정신병원 처 넣어라
LE •
정신질환자 관리법안 개편이 필요함, 진짜 저 사람들 위한 거면 필요한 치료는 필수로 받게 해야함. 저렇게 내버려뒀을 때 그 가족과 사회가 지게되는 부담과 희생, 비용이 너무 커짐
SK •
판새 처벌법 필요
WJ •
청주에서 의외로 막장사건 많이 일어남
GU •
나중에 히트칠 넘이네
YE •
싱가포르처럼 정신병자들은 태형때려서 팬다음에 정신병동에 넣어야함
KW •
정신병자가 한게 아니고 사고를 치고나면 주변에서 정신병자라고 프레임을 씌워주는거 같아. 그래야 처벌을 덜 받으니까
CH •
부장판사들 ㅋㅋ 얼마받노~
HO •
저런 사람들 직장 생활에서 혹 평생 주변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대화소통할 가족이 없어서 일수도 있다 우리 사회의 고독사도 문제이지만 1인 청장년 사회와 스스로 문을 닫거나 폭력성으로 변해가는 등 사회구조적 전반 교육윤리가 매우 부족해 심리상담과 심리치료가 급하다
IZ •
제놈의 머리를 뽀개서 속에 뭐가들었나 보면 알일을 굳이..
AY •
욕설 한 학생 들 두사고 발단 원인 재공ㅡ경범 처벌 다시 는 욕 못하게..미연 에 방지
33 •
판새들은 일반 시민들의 인권과 생명은 안중에도 없지? 죄다 좌파 판사들만 득시글거리니
PH •
학교에서 창문등으로 지나가는 시민에게 욕설하는 것도 문제다
SP •
너무도 폭력적이고 섬찟해서 충암고 이야긴 줄 알았네
KU •
흉기 없을땐 욕 처먹고도 아무 말 못 하고 지나가더니 흉기 드니깐 자신감 생겨서 찾아간게 웃음벨이넼ㅋㅋㅋㅋㅋㅋㅋ
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