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가자고 노래 부르던 머스크 형이 이번엔 자신의 엑스 계정에 태극기 이모티콘을 무려 16개나 박아버렸어. 테슬라 코리아에서 AI 칩 디자인할 엔지니어를 대놓고 뽑겠다고 공고를 올린 건데, 칩 설계부터 팹, 소프트웨어까지 한국 능력자들을 아주 싹쓸이할 기세야.
삼성이랑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등골이 서늘할 수밖에 없지. 안 그래도 엔비디아나 구글, 브로드컴 같은 빅테크들이 HBM 전문가들한테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이제는 머스크까지 직접 등판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니까 말이야.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에서 파운드리 계약하더니 이제는 사람까지 직접 챙기겠다는 빌드업인 것 같아.
이 형이 말하기를, 향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생산량을 기록할 AI 칩 아키텍처를 같이 만들 인재를 찾는다네. 기본 억대 연봉은 기본이고 테슬라 주식 보상까지 얹어준다는데,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 엔지니어들 몸값이 아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국내 기업들은 인재 뺏길까 봐 비상이 걸렸지만, 실력 있는 능력자 형들한테는 이게 웬 떡인가 싶을 거야. 화성 갈 티켓 끊어주는 머스크 밑에서 일할 기회가 열린 셈이니까. 삼전이나 하이닉스 다니던 인재들이 대거 짐 싸서 미국으로 넘어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결국 전 세계 빅테크들이 한국 반도체 인재들을 두고 쩐의 전쟁을 벌이는 형국이야. 우리나라가 메모리 시장 70%를 먹고 있다 보니 머스크 입장에서도 한국은 거를 수 없는 맛집인 거지. K-반도체 인재 쟁탈전이 아주 웅장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국내 기업들이 어떤 방어 전략을 짤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