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친구들의 연봉 400만원 자랑이 구라인 이유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연봉이 4500만 원이라는 소식에 다들 “내 통장은 왜 이래” 싶었을 텐데, 알고 보니 이게 다 소수 엘리트들이 하드캐리한 결과였어. 상위 0.1% 형님들이 연봉 10억씩 땡기면서 평균치를 안드로메다로 보낸 거지. 정작 우리 같은 일반인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중위 소득은 3400만 원대에 불과해. 월급으로 치면 285만 원 정도인데, 이게 딱 대한민국 절반 수준이라는 거야.

더 소름 돋는 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연봉 3000만 원 안팎이라는 사실이지. 명절에 친구들이 월 400이니 500이니 자랑하던 건 그냥 뻥카였을 확률이 매우 높아. 사실상 상위 20%를 제외하면 다들 비슷비슷하게 살고 있는데, 통계가 주는 괴리감 때문에 우리만 괜히 박탈감 느끼고 있었던 셈이야.

결국 평균의 함정에 빠져서 남들이랑 비교하며 스트레스받을 필요 없다는 거지. 어차피 다들 도토리 키재기 중이니까 그냥 내 앞가림이나 잘하면서 살면 돼. 고소득자들이 평균 뻥튀기해 놓은 수치 보면서 현타 올 시간에 맛있는 거나 사 먹는 게 정신 건강에 이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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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빈부격차가 갈수록 커지는데..부익부 빈익빈..국민의 체감지수가.삶의.어느정도..공감하고 받아 들일수 있을련지...행복은.자아만족 일까요?.밝고 따스한 세상 만들어 가야죠
DI •
sns가 다 망침
KR •
명절 특:고향 내려와서 서울 사람 인척 성공 한척 하면서 현실은 월세나 전세 살면서 월 250받고 차는 꼴에 외제차나 그랜저 아님 제네시스 끌고 와서 허세 부리는 애들 꼭 있음.ㅋ 여자는 명품백 걸치고 성형해서 얼굴 갈아 엎고 지가 원래 이쁜줄 아는 애들 있음 ㅋ
KU •
서민의 박탈감은 폭등하는 부동산과 폭등하는 주식에 올라 타지 못한 것이다. 갚을 여력이 없어 수억원 영끌을 못했고 겁이나 수천만원 빚투를 못하는 서민들. 대통령이 나서서 영끌을 부추기고 빚투를 부추기면 안되는 이유다. 이나라에 무주택자가 절반이고 주식투지 하지 않는 국민이 절반이다
SA •
ㅎㅎㅎ 이런 내용들은 대통령이 절대 언급안하죠. 정치인들부터 고액연봉자들이니…결국은 말은 그럴듯하지만 하는 짓들은 똑같네요…
GO •
이정부가 ㆍ소비쿠폰ㆍ빚정책으로 물가 고물가 ㆍ살인물가에 서민들은죽어난다 ㅠ 마찬가지 자영업자들도 ㅠ실물경기는 다죽어나는데 모양새만5000돌파라혼자만의 차축 곧 버블 터진다
CH •
앞으로 평균을 낼땐 상위 10%는 빼고 내라
GG •
평균연봉 4500도 안되는데..길거리 차들은 대형차들뿐이고 몇억자리 집을 척척사는게 신기하네
LS •
정작 도로에 나가보면 10대가 지나가면 4대정도는 외제차고 카페, 빵집, 관광지 등 돈 쓰러 가는 곳은 미어터지고 해외여행객이 몰려 공항이 마비되며 경제 분야 뉴스 댓글보면 죄다 연봉 1억 이상에 성과급으로만 수천만원 받았다느니 주식 투자로 수천만원을 벌었다느니 늘어놓던데
KO •
돈 잘버는 주변사람들에게 존경심을 갖도록... 세금내주고 있잖냐..
HO •
그렇지... 백수 1599명이랑 손흥민 하나 넣고 평균내면 평균연봉 1억 나오겠지
TR •
평등 외치는 정치인이 있다? 그건 서민들 표받아서 등쳐먹고 뒤로는 자기 재산만 불리는 위선자
BL •
80%가 월 300도 못번다는데 어떻게들 그렇게 잘 쓰고 사는걸까??
KJ •
불쌍한 백성 들이여. 선거유세 전국민 25만원 줍니다 매표 행위는 범죄 입니다. 민주주의 파괴 미래 세대에 대한 죄악질 입니다. 25만원 꽁짜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ST •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본인이 하고싶은일 하면서 하루하루 의미았게 살아라~ 죽을때 십원도 못가져가고 백년도 못산다
CA •
월 250 받아도 골프치고 해외여행 다니고 오마카세 다니고 벤츠 cla 타고 할것 다하는 여직원이 생각나네 ㅎㅎㅎ 남자들이 해줬나 ? ㅋ
HA •
난 명절에 사람만나면 실제 버는것보다 훨씬 낮춰서 말함. 어디가서 돈잘번다는 소리해서 득보는것은 없음
O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