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평 대저택에서 상장이랑 살림 차린 팝페라 가수의 눈물 나는 사연
팝페라 거물 임형주가 방송에서 마누라랑 자식 다 있다고 고백해서 다들 뒤집어질 뻔했는데, 알고 보니 그 정체가 평생 피땀 흘려 모은 상장들이었음. 442평 넘는 대저택에 상장만 모셔둔 방이 따로 있을 정도로 커리어에 진심인 모양이야. 훈장이랑 표창장을 애지중지하면서 “내 사랑”이라고 부른다는데, 전현무가 바람둥이라고 놀리니까 자기는 바람둥이 맞다면서 너스레 떠는 게 은근 웃긴 부분임. 상장방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니 이 정도면 거의 상장이랑 물아일체 수준인 거 같음.

근데 정작 옆에 있던 어머니는 아들이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는 말에 소름 돋는다며 극혐하는 반응을 보였음. 40대 남자가 연애도 하고 인생을 즐겨야지 상만 파고 있는 게 안타까우신 듯함. 사실 이 집안도 사연이 깊은 게, 어머니가 소속사 대표로 아들 일거수일투족을 다 관리하는 여장부 스타일이라 갈등이 좀 심했나 봐. 어릴 때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더 극성맞게 살았다는 고백이 참 씁쓸함.

심지어 예전엔 엄마가 엄마인 게 죽을 만큼 싫고 소름 끼친다고 독설 날렸던 흑역사까지 털어놨더라고. 역시 가족끼리 비즈니스 하면 인생 피곤해지고 사이 멀어진다는 게 학계의 정설임. 이제 불혹 넘겼으니 어머니 칠순 전에 응어리 풀고 싶다는데, 돈이랑 명예는 꽉 찼어도 마음 한구석은 좀 짠한 느낌임. 그래도 400평 넘는 집에서 상장이랑 대화하는 건 좀 무섭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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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어봐요 형주씨. 사람냄새나는 생활도 좀 해보고. 너무 자기만의 궁전에 살지 마시고 좀 더 많은 마음의 외출해봐요.. 친구들도 만나고 기회가 되면 좋은 연인도 만들고.. 이제 엄마를 나를 관장하는 엄마라 생각치 말고 좋은 인생맨토, 친구 처럼 생각하면서 엄마한테 이런 저런 사는 얘기를 해보는 것도...
ST •
상규 기사인 줄 알았다. 근데 아니네? 제자를 키웠나 아니면 차명으로 기사를 쓴 건가
TL •
엄마덕분에 니가 거기서 사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RI •
제목이 상규 뺨 치네. 긴장 타라 상규야
SN •
뭐 어쩌라는건지;;;;;;;
PA •
그동안 이루것만 해도 대단하오니 이제는 좋은인연 만나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아이도 낳으면 더좋겠구여 세월 금방갑니다.더늦기전에요 어머니도 평범한 일상을 누리길 바라는걸 보면 그것이 효도 하는거여요 임형주님의 노래를 들으면 힐링이 돼요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GA •
이런기사를 왜 쓰는지 기삿꺼리가없나 좀 돌아다니면서 기사다운 기사좀 찾아봐라 이런기사 쓰려고 신문사에 입사했나
SR •
참 솔직하네.
YU •
근데 이분정도면 없을수가 없음..
RY •
소봄이 기사인 줄
RE •
상규가 시키드나
TH •
개... 부럽다.. 돈이 최고.. 두집 살림.
WO •
목사에요? 아니면 신부에요? 왜 옷을 저렇게 입는대요? 오해하겠네…
SI •
고생많다. 상규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줘라
MA •
복면가왕 나왔다가 노래 열라 못불러서 처참하게 1라운드 광탈했었지..
BU •
제목 짜증난다
RH •
상규는 누구니?
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