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찰에서 웨딩 화보 찍었다가 갑자기 분위기 싸해진 최준희 상황
최준희가 오는 5월에 11살 연상 남친이랑 결혼한다고 웨딩 화보를 아주 야무지게 찍었는데 말이지. 그중 일본 사찰 배경으로 찍은 짤이 커뮤니티에서 아주 핫하게 타올랐어. 알고 보니 그 장소가 그냥 평범한 절이 아니라 “미즈코쿠요”라고 해서 유산이나 낙태 등으로 세상 빛을 못 본 아기들의 넋을 기리는, 한마디로 눈물 어린 추모의 장소였던 거야. 인생에서 가장 화사해야 할 결혼 사진 배경이 하필이면 영아 추모지니까 사람들이 보기에 좀 거시기했던 거지.

여기에 최준희가 바로 등판해서 본인 SNS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해명글을 올렸음. 자기는 평소에 미국 문화를 훨씬 좋아하고 일본은 유치원 때 오사카 가본 게 인생의 전부라 이런 일본 특유의 문화적 디테일은 진짜 1도 몰랐다고 해. 사진 작가가 알아서 동선 다 짜고 찍어준 건데 도쿄 지리도 모르는 자기가 어떻게 그 장소의 의미까지 파악했겠냐는 논리지.

심지어 그 문제의 사진은 본인이 어디 올린 적도 없는데 기자가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가져다 기사로 써버리는 바람에 원치 않는 논란에 휘말렸다고 함. 결혼 준비하면서 협찬 사진만 9건 넘게 찍느라 정신없어서 일일이 체크 못한 건 미안하지만 본인도 몰랐던 건데 너무 괴롭히지는 말아달라고 당부했어.

사진 작가랑 주고받은 카톡 내용까지 인증하면서 자기는 그저 작가가 가자는 대로 갔을 뿐이라고 강조하는 중임. 남의 축제에 재 뿌리는 기자가 빌런이라는 입장인데 결혼 앞두고 이런저런 일로 멘탈 관리하기 참 빡세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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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좁 불좀 비들이 이제 딸래미 목숨까지 달라네
OM •
그럼 조용히 좀 살아! SNS하지말고!
KO •
그냥 SNS를 하지 마세요. 네이버로 뉴스나 보고, 쇼핑 정도 해요ㅡ 어디에 사진 올리고 하는 거 다 과시욕이예요. 그게 다 나중에 내 발목 잡는겁니다
SE •
일반인으로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기자도 보도하지 말고 우리는 관심 끄고. 무엇보다 본인이 대중에 노출되는 행동도 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LM •
일본가서 찍으면 무슨 문제가 되나!! 별
KS •
근데 저게 애시당초 왜 비판 받을 일임??? 중국 자금성 앞에서 찍었으명 개념 있다고 박수칠 일임?
NY •
그냥 관종의 삶임.. 본인이 다 자초한일이나 다름없음. 안타까울뿐
BO •
나대기 좋아하는 인간은 허세와 텅빈 머리
MO •
뭘 하든지 절대 기사 올리지마라. 평생 이름도 언급하지 마라
TY •
이런사진을 가지고 시비를 터는사람들 너희는 그곳에 무엇하려 갔는냐
TK •
엄마이름 빌어 사는구나. 우리도 모르고싶다. 얘소식 그만 알려라. 기자들아
MY •
부모가 유명인이지... 얘들은 유명인이 아니잖아요. 그냥 지들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 기자님들 제발 얘들 얘기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뉴스꺼리도 않되는거 이러거 올리지 마세요...
JB •
참ᆢ산으로들어가라 패션쇼 이런데 나오지말고 니가 연애인이냐 므냐
BR •
난 정말 준희양이 행복하길 빈다. 저 남자가 괜찮은 남자이길 진심으로 바란다. 최진실은 나와 동년배라. 꼭 아주 오래전 이름얼굴만 아는 안친한 친구의 딸을 보는 느낌이라.. 근데 그만좀 괴롭히라고 하기전에 준희양은 sns는 그만하면안될까. 딱히 직업이 없고 인플루언서로 살아가는 입장이라 그게 불가능한가? 그렇다면 좀더 신중하던가
OF •
대다수의 국민은 연예인의 사생활에 알고싶지 않다. 언론기자들이 너무 과대홍보하지마시라
JH •
솔직히 아이 추모 장소면 얘가 알고 그랬을리가 만무한데 너무들 뭐라고 하네. 새로운 시작 이후 새생명도 기다릴 시기에 찜찜하게 알고 거기서 찍었겠나
KN •
얘 학폭범 아닌가 서신애랑 박상민 딸이랑 괴롭혔다고.. 엄마가 최진실이고 나발이고 사회매장돼야할 애가 뉴스거리에 왜 나오노
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