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이 유튜브에서 입 한 번 잘못 놀렸다가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어. 시술 추천해준답시고 영상을 올렸는데, 거기서 한 말이 아주 가관이야. 집이랑 차랑 여자의 공통점이 뭐냐고 묻더니, 연식 될수록 유지보수 비용 많이 들고 보수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해진다는 소리를 해버렸지 뭐야.
사람 얼굴을 무슨 중고차 감가상각 따지듯이 말하는데 듣는 사람들 기분이 좋겠냐고. 인테리어 리모델링이나 차 튜닝하듯이 얼굴도 갈아엎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다들 어이가 털린 상태야. 본인이야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얼굴에 재투자하는 게 당연하다지만, 관리 안 한 사람을 대놓고 “추하다”고 표현한 건 선을 세게 넘었지.
덕분에 커뮤니티에서는 나이 자연스럽게 먹는 게 죄냐는 둥, 외면보다 내면부터 유지보수하라는 둥 아주 살벌한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야. 솔직한 게 아니라 그냥 무례한 거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지. 게다가 주름 안 생기려고 빨대도 안 쓴다는 집착 가까운 관리법까지 공개하면서 분위기는 더 싸늘해졌어.
더 웃긴 건 제작진 대응이야. 안선영이 기분 나빠할 만한 댓글은 자기들이 알아서 삭제하고 있다고 대놓고 공지했거든. 소통하겠다고 만든 채널에서 비판은 싹 다 검열해버리고 입맛에 맞는 소리만 듣겠다는 심보니까 불난 데 기름 부은 격이지. 솔직함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남들 비하하다가 결국 본인 이미지만 감가상각 제대로 당하게 생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