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 떴는데, 그분이 변호인단 통해서 입장문을 냈어. 본인은 12.3 비상계엄 선포가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다고 여전히 생각한대. 이걸 내란으로 몰아서 반대파 숙청하려는 세력들이 설칠 거라며 아주 불쾌해하더라고. 결과적으로 국민들 고생시켜서 미안하긴 한데, 군대가 국회 좀 갔다고 내란이라는 건 도저히 납득 못 하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
특검이 밀어붙인 “장기집권 빌드업”이라는 뇌피셜이 법원에서 안 받아들여진 건 다행이지만, 사법부 꼬라지 보니까 항소해서 법적 다툼 벌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회의감이 든다는 입장이야. 본인은 정치적 핍박에 개의치 않지만, 자기 때문에 수사받고 재판받는 군인들이랑 공직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고 하네.
결국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짊어질 테니 정치 보복은 나 하나로 끝내라는 게 핵심이야. 2차 특검까지 돌리면서 국가 안보 무너뜨리지 말라고 경고도 날렸어. 광장의 재판에서 잠시 숨 고르면서 법치주의 바로 서는 날 본인의 결단이 재평가받길 존버하겠다고 해. 법원은 국회랑 선관위에 무력 투입한 걸 헌법 질서 무너뜨리려는 폭동으로 봤지만, 본인의 생각은 여전히 안 꺾인 모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