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생활이 법정 치트키도 아니고 뷔의 황당한 하루
군대에서도 평화롭게 지내고 싶었을 텐데 갑자기 자기 카톡이 법원 중계석에 올라온 걸 본 뷔의 심정은 어떨까. 사건의 발단은 민희진 전 대표랑 하이브가 한창 투닥거리는 와중에 발생했어. 민 전 대표가 아일릿이 뉴진스 베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려고 뷔랑 나눈 카톡을 증거로 냈거든. 거기서 뷔가 “나도 보고 이거 비슷한데 했어요”라고 말한 게 그대로 박제된 거지.

근데 문제는 뷔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이걸 덥석 법원에 제출했다는 거야. 뷔 입장에서는 그냥 아는 누나랑 사적으로 노가리 까면서 한 말인데, 이게 갑자기 거대 엔터사 전쟁의 핵폭탄급 증거로 쓰이니 얼마나 어이가 없겠어. 그래서 본인 SNS에 직접 글을 올렸지. 자기는 어느 쪽 편을 들 생각도 전혀 없고, 그저 지인으로서 공감하며 나눈 일상 대화일 뿐이었다고 선을 확실히 그었어.

특히 자기 동의도 없이 사적인 대화가 법정 자료로 쓰인 것에 대해 대놓고 불쾌하다고 박아버렸네. 월클 아이돌도 피할 수 없는 K-카톡 유출의 공포라니 참 씁쓸하다. 한편 법원은 민희진 손을 들어주면서 하이브더러 255억 원 뱉어내라고 판결했는데, 하이브는 절대 못 준다며 항소까지 한 상태야.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격인 뷔만 중간에서 제대로 킹받는 상황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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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뷔가 사기꾼 민무당한테 당했네... 민무당 같은 사기꾼은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처벌해야한다 ㅉㅉ
GO •
아니... 그냥 컨셉 사진 하나만 보여주고, 닮았냐고 하면, 보면서 닮았다고 할수도 있는거지..
RL •
뉴진스 엄마?
YY •
낚였네 ㅋㅋㅋ
PA •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것처럼 하더니 결국은 뒷통수치네... 하이브와 소송하면서 하이브 가수와 나눈 사적대화를 증거로 제출한다?? 하이브에 남아 있을 가수 생각은 안났나보네?? 뉴진스를 그렇게 난리치더니 BTS는 회사에서 따당해도 상관 없나봐??
KA •
민희진은 대단하다....ㅋ 하긴, 공개석상에서, 자신에게 연봉주는 회사의 회장에게 쌍욕하면서 욕했을 정도이니, 보통 사람은 아닌듯;;;;;
ON •
그냥 편들어주고 같이 욕하면서 위로해준건데 민흐진은 그걸 이용했네 ㅋㅋㅋ
WO •
민씨 다시 나락가겠네...자기 살겠다고 국민 아이돌을 이용하다니...조만간 전세계적으로 욕 먹을거야..
JO •
희진스 완전히 나락 가기로 했나보네 BTS를 끌고 들어가? 희진스 완전히 끝나는 기사네
IC •
아일릿, 뉴진스도 모잘라서 BTS까지 건드리냐?지가 지 무덤을 자꾸 더 파네~
ME •
민즙녀 돈앞에 양심 자존심 없다던만 갈때까지 간겨? 빠이팅 넘쳤네 ㅋ
OL •
뷔가 뭔데..말하면 다 맞냐? 응큼한 여인네
HE •
뷔 응원합니다
MY •
공적 사적 책임감 없다. 뷔가 현재 몸담고 있는 소속사가 어디인가? 그리고 뷔에게 증거물로 제출해도 되는지 물어봤어야한다. 정말 실망이다. 아귀다툼. 뉴진스 만들면 뭐하나?
QA •
민희진 대단하다. 철저한 계산으로 방탄소년단을 이용하네요
JA •
사적대화내용을 증거자료로.. 역시 또 뒷통수치네
PA •
허락도 받지않고 재판에 이용하다니 아주 지독한 아줌마다
QQ •
비슷하긴 비슷하지..뉴진스 따라한게 아일릿인거 다 아는사실 아닌가?? 누구라도 저리물어보면 비슷하다 답할걸..문제는 저걸 증거로썼다니 황당한거지.
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