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LE 미연이 이번에 재력으로 제대로 존재감 뿜어냈네. 서울 용산구에 있는 그 비싸다는 용산 센트럴파크를 무려 50억 5000만 원에 매수했다고 해. 근데 진짜 무서운 건 등기 확인해보니 대출 기록이 전혀 없다는 거야. 즉 50억 넘는 돈을 그냥 생현금으로 한 방에 꽂았다는 소린데 이게 진짜 찐 영앤리치의 정석 아니겠어.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은행 도움 1원도 없이 집을 산다니 정말 다른 세상 이야기 같네.
미연이가 산 집은 17층에 있는 전용면적 135제곱미터인데 이게 또 해당 평수에서 신고가를 경신해버렸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43억 정도에 거래됐었는데 미연이가 7억 넘게 더 얹어주면서 들어온 셈이야. 역시 한강이랑 용산공원이 한눈에 다 보이는 뷰 맛집이라 그런지 가격이 진짜 자비가 없긴 하네. 용산역 초역세권이라 입지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곳이라서 연예인들이 탐낼 만한 명당이긴 해.
2018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오더니 결국 한강 조망권 아파트를 자력으로 손에 넣었어. 최근에 디지털 싱글 “Mono”로 활동하면서 음악방송 3관왕 찍고 승승장구하더니만 통장 상황은 더 승승장구 중이었나 봐. 50억을 대출 없이 긁는 기분은 도대체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 가네. 조미연의 화끈한 현찰 박치기에 입이 쩍 벌어질 따름이야.
이제 진정한 용산 주민으로서 한강 뷰 만끽하면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겠지? 솔직히 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 이건 도저히 안 부러울 수가 없는 수준이네. 아이돌로 성공해서 용산 한복판에 깃발 꽂은 거 보니까 진짜 멋있긴 하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면서 돈길만 걷길 응원해야겠어. 나도 언젠가는 대출 없이 편의점 껌이라도 마음 편히 긁는 날이 오길 바라며 이 소식을 갈무리해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