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형님들이 드디어 제대로 빡쳤나 봐. 연예인 가짜뉴스 퍼뜨리고 남의 인생 망치면서 돈 벌던 사이버 렉카들이랑, 영끌 부추겨서 서민들 피눈물 흘리게 한 부동산 유튜버들 싹 다 참교육하러 나섰어. 이번에 조사 명단에 오른 빌런들이 한 16명 정도 되는데, 탈세 수법이 아주 가관이야. 구글에서 들어오는 외화 수익이나 광고비, 후원금은 장부에서 쏙 빼버리고, 있지도 않은 컨설팅비 썼다고 구라쳐서 세금 한 푼 안 내려고 발버둥을 쳤더라고.
특히 웃긴 건 지방에 한 평짜리 공유오피스 빌려놓고 거기서 사업한다고 뻥쳐서 세금 100퍼센트 감면받는 신공을 부리다가 딱 걸린 거지. 실제로는 딴 데서 돈 벌면서 말이야. 그러면서 뒤로는 법인카드로 애들 학원비 긁고 백화점에서 명품 쇼핑하며 떵떵거리고 살았대. 심지어 어떤 세무사 유튜버는 대놓고 탈세를 종용하다가 의뢰인들한테 가산세 폭탄이나 선물해 줬다니 진짜 어이가 없지.
이제 국세청에서 금융 추적까지 빡세게 돌려서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재산 어떻게 불렸는지 다 털어버릴 예정이래. 가짜뉴스로 남 괴롭히고 정직하게 세금 내는 사람들 바보 만든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 같아. 조세범칙 행위 걸리면 바로 검찰행이고 세무사 자격증도 날아갈 판이라는데, 진정한 금융치료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길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해.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자기들만 꿀 빠는 시대는 이제 끝난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