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에서 이번에 제대로 코스피 뽕을 주입해버렸어. 올해 상반기 안에 코스피 8000 찍는 거 가능하다는 리포트를 던졌는데, 이거 진짜 현실화되면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도 옛말 될 것 같아. 반도체랑 방산 섹터가 아주 그냥 멱살 잡고 하드캐리 중이라 실적이 제대로 터질 예정이거든. 특히 HBM이랑 AI 인프라가 완전 효자 노릇 톡톡히 하면서 돈을 쓸어 담을 거래.
여기에 정부가 밀어붙이는 기업 가치 제고 정책까지 잘 풀려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딱지 떼버리면 8000선 돌파도 충분히 승산 있다는 분석이야. 노무라 형님들 계산으로는 2026년 한국 전체 순이익의 64%를 메모리 반도체가 다 해먹을 기세라는데, 삼전이랑 하이닉스 주주들 입꼬리 귀에 걸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지 않아? K-방산이랑 바이오, 원자력 같은 애들도 뒤에서 열심히 노 젓고 있어서 분위기 아주 훈훈해.
더 대단한 건 개미들 자금 흐름이야. 다들 부동산에 묶여있던 돈 빼서 주식판으로 제대로 뛰어들고 있나 봐. 고객 예탁금이 2024년 초에 50조였는데 올해 1월에 106조까지 찍으면서 아주 “퀀텀 점프”를 해버렸어. 은행 예금은 썰물처럼 빠져나가서 텅텅 비어가는데 주식 계좌만 뚱뚱해지는 중이지.
다들 퇴직연금까지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갈아타는 추세라 시장 수급도 아주 짱짱하다는 평이야. 물론 6월 지방선거 결과가 현 정부 경제 정책의 동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변수긴 해. 그래도 일단 노무라가 뿌린 이 역대급 희망 회로 덕분에 다들 풀매수 버튼 만지작거리면서 상반기 8000 “가즈아”를 외치는 중인 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