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이번에 눈밑지방재배치랑 코 수술을 같이 달렸나 봐. 원래 눈밑지는 멍도 안 들고 붓기도 거의 없다고 들었다는데 정작 본인은 피멍 제대로 들고 눈알까지 다 터져서 고생 중이라고 하네.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보니까 6일차인데도 옆모습이 꽤 달라졌더라고. 본인 피셜로는 인상이 좀 더 착해진 것 같다며 만족해하는 분위기야.
눈밑지가 뭐냐면 눈 밑에 지방 받쳐주는 부분이 약해져서 불룩하게 튀어나온 걸 평평하게 펴주는 거래. 이게 심하면 다크서클처럼 보이고 사람 인상이 퀭해서 나이 들어 보이기 딱 좋거든. 보통 한 시간 정도면 끝나는 간단한 시술이라 금방 일상 복귀할 줄 알았는데 랄랄 케이스 보면 사람마다 회복 속도는 확실히 케바케인 듯해.
근데 이거 만만하게 볼 건 아닌 게 지방 너무 많이 빼면 오히려 눈 밑이 푹 꺼져서 해골처럼 보일 수도 있고, 골고루 안 펴지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어. 수술하고 며칠은 물 닿으면 안 되고 눈 비비는 건 절대 금물이야. 혹시라도 시력이 떨어지거나 피가 안 멈추면 바로 응급실로 런해야 하니까 사후 관리가 진짜 핵심이야. 랄랄도 얼른 붓기 빠지고 광명 찾길 바랄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