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에 주식 단타 좀 쳐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때 시장은 완전 무법지대였잖아. 우리 대통령도 그때 작전세력한테 탈탈 털리면서 계좌 녹아내리는 고통을 몸소 체험했대. 근데 이 형이 보통내기가 아닌 게, 거기서 좌절한 게 아니라 “내가 대통령 되면 이 판 아예 뜯어고친다”는 독기를 품어버린 거지.
결국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주주들 권리 챙겨주고 이사회 압박하면서 시장 투명하게 만드는데 올인했어.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AI 열풍 불면서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형님들이 노를 저어주니까 코스피가 아주 수직 이륙을 해버렸네? 취임하고 나서 지수가 115%나 넘게 올랐다니 이건 뭐 거의 전설의 영역이지.
외신들도 이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주목하면서 1400만 개미들의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는 중이야. 트럼프가 관세 가지고 장난질 쳐도 굳건하게 버티더니 이제는 6천 피지 앞까지 왔다니까. 주식판 평정하고 나니까 이제는 부동산 과열까지 잡겠다고 팔 걷어붙였다는데, 과연 부동산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