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다주택자들 꿀 빨던 시절 강제로 종료시킬 모양이야. 주택 임대사업자들 대출 만기 돌아와도 연장 안 해주고 무조건 일시 상환하게 만드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네. 특히 서울이랑 수도권 규제지역 아파트가 타겟인데, 여기에 묶인 대출금만 수조 원 단위라니 규모가 아주 어마어마하지. 이렇게 되면 한 가구당 수억 원씩은 당장 구해와야 하는데 이게 어디 쉬운 일이겠어.
결국 현금 부족한 사람들은 대출 갚으려고 아파트 매물로 던질 수밖에 없는데, 시장에 수천 가구가 한꺼번에 풀릴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예측이 나오고 있어. 안 그래도 요즘 강남 아파트값 수억씩 깎여서 거래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정부가 매물 유도하겠다고 대출 줄까지 끊어버리면 영끌해서 집 여러 채 산 사람들은 진짜 멘탈 나가는 상황이지.
물론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 해. 집주인이 돈 못 갚아서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거기 사는 세입자들은 갑자기 주거권 흔들리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될 수 있거든. 은행들도 기존 관례 깨고 갑자기 룰 바꾸면 민원 폭주할까 봐 엄청 조마조마해하는 분위기더라고.
하지만 금융당국은 이번 대책의 핵심이 다주택자들 물량 시장으로 끌어내는 거라고 아주 못을 박아버렸어. 갭투자로 자산 뻥튀기하며 버티던 시절은 이제 끝났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 당분간 부동산 커뮤니티는 대출금 마련 못 해서 발동동 구르는 사람들 곡소리로 가득 차게 생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