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억 쿨거래 제안하고 방시혁한테 창작으로 맞짱 뜨자고 한 민희진
민희진이 드디어 또 한 번 판을 제대로 흔들어버렸어. 기자회견 열어서 하이브한테 파격 제안을 던졌는데 내용이 아주 흥미진진해. 법원이 하이브보고 민희진한테 256억 원 주라고 판결 내렸던 전개가 있었잖아. 근데 민희진이 그 거액을 안 받을 테니까 제발 소송 좀 그만하자고 선언한 거야. 256억 원이면 평생 숨만 쉬고 살아도 남을 돈인데, 이걸 포기하면서까지 뉴진스 멤버들이랑 주변 사람들 지키고 싶다는 거지. 역시 갓희진의 폼은 일시적이어도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걸 제대로 증명한 셈이야.

방시혁 의장한테는 이제 삭막한 법정에서 싸우지 말고 아름다운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고 일침을 날렸는데, 멘트가 거의 힙합 디스전 가사 수준이라 소름 돋았어. 자기는 이제 오케이 레코즈라는 새 회사 차려서 당당하게 마이웨이 가겠다니 실행력이 거의 광속 급이야. 하이브는 그동안 민희진이 계약 위반했다고 박박 우겼지만, 법원 판사님들은 민희진 손을 들어주면서 계약 위반 사항 전혀 없다고 깔끔하게 결론 내렸었거든.

하이브는 판결에 불복해서 항소하고 돈 안 주려고 필사적으로 버티는 중이었는데, 여기서 민희진이 256억 원 포기 카드를 꺼낸 건 진짜 예상치 못한 전개지. 결국 지긋지긋한 진흙탕 싸움 끝내고 애들이 다시 빛날 수 있게 길 열어달라는 어른의 도리를 강조했는데 꽤나 설득력 있어 보여. 하이브가 과연 256억 원 세이브하고 여기서 멈출지, 아니면 끝까지 자존심 싸움 할지 지켜보는 게 웬만한 드라마보다 훨씬 재밌어. 진짜 현실은 소설보다 더 영화 같은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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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끝까지 해야한다. ....하이브 화이팅!!
DZ •
항소까지 가서 이 판결이 유지되도 민희진테 줄 돈보다 뉴진스한테 받을돈이 더 큰데 하이브가 그런 선택을 할까?
HK •
포기 못하지..다니엘건이 460억인데 256억으로 퉁치자면 하겟냐? 본인 같으면 함? 200억 손해보면서?
GO •
이게 모범적인 사례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인기 좀 올라가면 법 무시하고 여론 재판하려 할 것이다... 철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길..
SK •
256억 소송이 아직 끝난게 아니잖아. 남아 있는게 1천억이 넘는데 남은 소송 패하면 그 256억도 날라가니까 꼼수를 부리는거지... 뉴진스를 위했으면 애초에 아이들 설득해서 하이브에 척지지 말라고 했어야지!!!
PR •
상황판단 못하는 애들 가스라이팅해서 키워준 회사 은공 모르고 혼자 잘해서 큰줄 알고 천지분간못하고 튀어오르게 하더니..이제와서?왜..위하는 척 하지 마세요...뱉어낼게 넘 많아 두려우세요?
PE •
배암같이 사악한 인간이다. 1심 이겼다고 기고만장하네. 이런 인간은 쪽박을 차야한다
PK •
일심판결 받아놓고 누가보면 다 이긴줄 ...남은 재판들이 수두룩 폭로전도 수두룩 한데 돈을 포기한다? 사람들이 바본지 아냐?
JF •
네가 시작한 이야기잖냐...
90 •
민희지님이 앞으로 더 뜯길게 많은거 같아 언플하는 듯... 추후 이렇게 뒷통수 치는 사례를 없애기 위해 하이브는 아마 끝까지 갈 겁니다
CA •
개딸이라고 선언하더니 공산좌파들이 쉴드쳐주네. 역시 이재명 지지자다운 언론플레이다. 쇼 하나는 기가막힌 공산좌파들
PL •
너가 시작했잖아요..그렇게 욕이란 욕은 다하고 헙의하려면 당사자끼리 하던지. 제발 언론플레이 좀 그만
AN •
끝까지 가야한다 다 키워논 아이돌 빼가려는 수작은 초창기에 싹을 잘라야한다
IL •
하이브는 받아주면 안된다. 끝까지 가야 한다. 그것만이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 시장의 질서를 바로 잡는 것이다. K팝의 발전을 위해서 민희진은 사라져야 한다
BE •
이 언니가 뭘 착각했네. 세계적 기업 하이브의 명예 실추에 대한 배상, 방시혁 개인에 대한 정신적손해배상이 기다리고 있어요. 미국 방송사들이 트럼프에 대한 의도적 허위보도 한 것에 대해 수천억씩 배상하는 거 봐라
CT •
하이브에서는 프로듀서로서 뉴진스 프로듀싱을 계속 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본인이 대표가 아니면 싫다고 뛰쳐 나가 뉴진스 데리고서 온갖 분란을 일으키고 다니더니 이제와서 다시 아티스트로 만나자니 참 뻔뻔하네 본인이 새로 만든 기획사 이미지가 혹시 나빠질까봐 이미지를 미리 관리해두려는 꼼수로 보인다
FA •
결국은 뉴진스를 망친 장본인
SJ •
하이브는 민과 뉴진스가 회사에 끼친 손해를 소송을 통해서 철저히 받아내라. 민의 얄팍한 제안에 속지말고
SH •
이아줌마는 여시다 여우 징하네 또 일을 크게 조용히 말하면 되는걸 굳이 기자회견까지 끝까지 가는구나
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