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돈으로 아파트 관리비 내던 친형 대법원 참교육 엔딩
드디어 박수홍 형님을 괴롭히던 가족 잔혹사가 대법원 판결로 마침표를 찍었어. 친형이라는 작자가 동생이 10년 넘게 고생해서 번 돈을 제멋대로 주머니에 챙기다가 결국 징역 3년 6개월 확정이라는 참교육을 받게 됐지. 법인카드로 아파트 관리비 내고 자기 변호사 비용까지 결제했다는데, 이건 뭐 동생을 개인 ATM 기계로 생각한 수준이라 선을 세게 넘었지.

1심에서는 징역 2년이 나왔지만, 2심 재판부가 “이건 단순 횡령이 아니라 형제간의 믿음을 발로 걷어찬 질 나쁜 범죄”라면서 형량을 3.5년으로 화끈하게 올려버렸어. 그 자리에서 바로 법정 구속까지 시켰는데, 형은 자기가 억울하다며 대법원까지 비볐지만 결국 광속 기각당하며 콩밥 확정이야.

옆에서 같이 법인카드 긁어대던 형수님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엔딩이야. 법카로 2천 600만 원 정도 사적으로 쓴 게 딱 걸렸거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동생의 피땀 눈물을 빨아먹은 세월이 무려 10년이라는데, 이제라도 제대로 된 죗값을 치르게 돼서 천만다행이지.

결국 대법원이 원심 판결이 맞다고 땅땅땅 못 박으면서 이 긴 싸움도 끝이 났어. 수홍이 형님 이제라도 무거운 마음 다 털어버리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착한 사람 이용해 먹는 빌런들은 결국 금융치료랑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아주 훈훈한 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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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솜방망이 그 자체 ㅋㅋㅋ 역시나 K판사
KK •
수십억을 횡령 했는데 고작 3년6개월이라니 참 어이없다 평생 썩어야 맞지
HA •
가족도 못믿는 세상이다...국개의원 범죄는 면책 특혜없애자
QF •
돈도 돌려줘야지?
PU •
애당초 절연이라는 말도 안 맞음.. 그들은 박수홍을 가족으로 여긴적이 없음. 가족이라 생각했으면 그렇게 착취할수 없음
IN •
몇십억을 해 처 먹었는데 달랑?? 적어도 5년이상은 나와야하는거 아니냐?
DO •
형이라는게 부모랑 짜고 동생돈을 어떻게 해먹니
SC •
이나라는 참 범죄자들 한테 관대한 나라야..
11 •
저런 형이 형이냐? 사기꾼이지.. 징역 30년은 때려야 한다. 너무 약하다
TR •
돈은 안 돌려주냐는 댓글 많은데 가족간 부당이익은 민사재판 청구해서 따로 받아 내야 하는거야. 민사는 형사재판 결과를 중시하기 때문에 일단 형사결과 나오면 그걸 근거로 민사 때려 넣고 민사로 100억갚으라고 1심이라도 나오면 형수부부 재산 모두 동결 가능하지.물론 민사만 때려서 해도 되긴 하지만
WH •
가져간돈은...?
SM •
이제 민사 해야지
AC •
아무리 봐도 표창장 사건보다 심각한거 같은데 4년도 안주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 판사들의 정의는 도대체 뭘까
XE •
박수홍이 바보가 아니다 형이라는작자가 철떡같이 믿었을 신뢰관계를 되려 악용하여 범죄를 저지른거지 돈이야 다시 번다쳐도 박수홍이 입었을 상처는 평생 치유 될것 같지도 않다 ㅜㅜ
SH •
박수홍 가족들을 보면 결국 모두 박수홍에 기대서 돈을 버는 구조인데.. 왜? 박수홍을 이용했을까? 형은 그렇다고 해도, 부모님들은 왜? 박수홍의 편을 안들고 형의 편만 들었을까? 난 이게 제일 이상하고 궁금하다. 박수홍의 평소 행실을 보면 잘하면 잘했지 못했을꺼 같은데, 재판내용을 보면 오히려 형을 질타하는게 맞지 그 반대라는게 너무 이해가 안간다. 이것에 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이 있으신분? 왜? 박수홍 부모님은 형의 편만 들었을까? 박수홍이 돈벌어오고 박수홍때문에 밥먹고 사는 구조인데.. 정말 이해가 안간다
SH •
동생덕에 먹고 살았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01 •
참 어이없는 세샹,,, 그 엄마가 제일 나쁜듯.
OS •
SNS에 돈자랑하던 딸래미들이 아주 큰일을 해부렀네
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