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7%라는 역대급 수치를 찍으면서 제대로 기강 잡고 있네. 2주 전보다 4%나 점프해서 취임 이후 최고치 경신했는데 부정 평가는 25%까지 수직 낙하했어. 20대에서만 살짝 주춤하고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압도적이라 분위기 아주 좋아. 심지어 보수의 성지라는 대구 경북에서도 56%가 잘하고 있다고 손 들어줬으니 이건 뭐 거의 전국구급 인기를 인증한 셈이지. 지지율 떡상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수준이야.
정당 지지율은 더 살벌하게 갈렸는데 민주당은 45%로 쾌속 질주 중인 반면에 국민의힘은 17%까지 쪼그라들었어. 작년 8월에 16% 찍은 이후로 역대급 굴욕인데 대구 경북에서조차 민주당이랑 지지율이 28%로 똑같이 나와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했지. 정청래 대표는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팽팽하게 맞서는데 국힘 장동혁 대표는 부정 평가만 62%를 찍으면서 민심에서 완전히 유기당한 모양새야. 이 정도면 거의 수동 모드로 나락 가고 있는 거 아니냐.
조만간 있을 6.3 지방선거 관련해서도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인 민주당에 힘을 좀 실어주자는 여론이 53%나 돼서 견제론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어. 여기에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도 죄에 비해 너무 가볍다는 여론이 42%나 나오는 거 보면 국민들 민심이 어디로 향하는지 “견적” 딱 나오지. 다주택자들 세금 세게 때리는 것도 62%가 찬성표 던지는 중이라 당분간 민주당 형님들 천하는 끄떡없을 듯해. 지지율 방어력 하나는 진짜 월클급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