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만만하니”로 한창 주가 올렸던 유키스 출신 동호 알지. 지금 전처랑 SNS에서 아주 제대로 스파링 뜨는 중이라 분위기가 험악해. 전처가 올린 폭로글 보니까 수위가 장난 아니더라고. 동호가 애 앞에서 엄마 험담을 하질 않나, 과거사까지 본인 입맛대로 왜곡해서 퍼뜨리고 다닌다며 분통을 터뜨렸어.
특히 전처 주장에 따르면 이혼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동호의 외도였다고 해. 이게 사실이면 진짜 충격 그 자체지. 게다가 애 양육비는 제때 안 주면서 다른 여자한테는 번쩍번쩍한 명품 선물을 조공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어. 전처 입장에서는 속이 타들어 갈 만한 상황인 거지.
이런 폭격에 동호도 가만히 있지 않고 맞불을 놨어. 본인 SNS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끝까지 가보자는 거면 해보자”라며 아주 살벌하게 대응했거든. 이제 연예계 떠난 지 10년 다 된 일반인이라 남들 시선이나 공론화 따위는 전혀 겁나지 않는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해보라며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정작 전처가 콕 집어 말한 외도나 양육비 미지급 같은 구체적인 의혹에는 입을 꾹 닫고 있어서 여론은 더 싸늘해지는 중이야.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 잘 사는 줄 알았는데, 결국 3년 만에 이혼하더니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진흙탕 싸움까지 오게 됐네. 양측 입장이 너무 팽팽해서 조만간 법정에서 진실 게임이 시작될 것 같은데,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참 씁쓸한 소식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