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동 한 모텔에서 남성들을 연쇄 살인한 20대 여성 피의자 김모씨에 대해 검찰이 신상 공개를 검토하기 시작했어. 서울북부지검에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지 말지 각 재는 중인데, 중대범죄신상공개법 덕분에 검찰에서도 이런 결정이 가능해진 상황이야.
유족들은 이 가해자 얼굴이랑 이름 당장 까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유족 측 변호인이 낸 자료를 보니까 이번 사건은 진짜 계획적이고 소름 끼치는 연쇄 범죄의 전형이라더라고. CCTV 영상이랑 본인 자백은 물론이고, 심지어 범행 전에 챗GPT로 이것저것 검색해 본 기록까지 증거로 다 잡혔다고 해. 이렇게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경찰이 신상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이지.
진짜 심각한 건 지금 온라인 커뮤니티 분위기야. 일부 개념 없는 인간들이 피의자 외모가 예쁘다느니 하면서 찬양하고 범죄를 희화화하는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있거든. 피해자를 비방하는 말도 안 되는 글까지 돌아다녀서 유족들이 멘탈 제대로 털리는 중이야. 그래서 유족 측은 이런 선 넘는 악플러들 끝까지 추적해서 사자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법적 참교육을 시전하겠다고 경고했어.
김씨는 이미 약물 섞인 음료를 먹여서 사람을 죽인 혐의로 구속된 상태야. 수사 과정에서 다른 남성한테도 약물을 먹여서 정신 잃게 만든 추가 범행 정황이 또 드러나서 상황이 더 심각해졌지. 부디 검찰에서 제대로 판단해서 합당한 신상 공개가 이뤄지고 가해자가 법정 최고형을 받기를 다들 바라는 분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