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 형이 이번에 화력 쇼 제대로 하면서 핵 쇼핑 리스트 공개했어. 핵무기 수량을 무한 로딩할 기세로 늘리고, 운용 수단도 아주 그냥 풀옵션으로 장착하겠대. 근데 여기서 반전 포인트는 미국이랑 베프 될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거야. 조건은 심플해. 미국이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공식 인증해주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 적대 정책만 때려치우면 좋게 지낼 수도 있다는 거지. 결국 미쿡 형들의 태도에 따라 평화 모드 갈지, 아니면 계속 매운맛 보여줄지 결정하겠다는 스탠스야.
앞으로 5년 계획도 살벌해. 땅이랑 물속에서 쏘는 ICBM은 기본이고, AI 무인 공격기에 적 위성 격추하는 특수 템까지 파밍할 거래. 게다가 전자전 무기랑 정찰 위성까지 진화시킨다니, 아주 그냥 지구 방위대 빌런 모드 풀가동 중이지. 남쪽 타격용으로는 방사포랑 미사일들을 아주 촘촘하게 배치해서 화력 밀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리겠대. 헌법에 핵 보유국이라고 딱 박아놨으니까 건들지 말라는 거지.
미국이 하던 가락대로 나오면 비례해서 참교육 시전해주겠다며 으름장 놓는 중이야. 평화로운 공존이냐 아니면 무한 경쟁이냐, 선택권은 미국한테 넘겼지만 정은이 형은 이미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는 표정으로 열병식 구경하고 있어. 한마디로 “인정해주면 잘 지내고, 아니면 알지?” 라는 포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