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 건 생각 안 하고 너네 부모님 시전하는 와이프의 최후
처가 식구들이랑 매주 같이 밥 먹고 여행도 벌써 네 번이나 다녀온 찐으로 헌신적인 사위가 나타났음. 심지어 신혼집도 처가 근처로 잡을 만큼 장인 장모님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정작 아내는 시댁에 명절 빼고는 연락조차 안 하는 상황임. 남편 입장에서는 서운할 만도 해서 명절 앞두고 “우리 부모님한테 안부 전화 한 통이라도 드려보는 건 어때?”라고 나름 스윗하게 제안을 해봤음.

그런데 돌아온 대답이 가관임. “그냥 오빠가 하면 되잖아. 너네 부모님 안부를 내가 왜 챙겨?”라며 아주 당당하게 선을 그어버림. 본인이 받은 대접은 당연한 거고 해줘야 할 도리는 남 일이라는 식의 논리에 남편 멘탈은 바사삭 부서졌음. 결국 참다못한 남편이 극대노해서 바로 참교육 모드로 전환했음.

남편은 그 즉시 잡혀있던 처가 쪽 약속 싹 다 취소해버리고 “앞으로 나도 장인 장모님한테 연락 안 할 테니까 각자 알아서 하자”고 통보함. 그리고 자기 부모님을 아예 집으로 모시겠다고 선언하며 강대강으로 맞불을 놨음. 커뮤니티에서는 이 사연을 보고 조회수가 폭발하며 아내의 이기적인 태도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아먹는 건 좋고 하는 건 싫은 거냐”며 역지사지 못 하는 태도를 지적하는 중임. 부부 사이에도 최소한의 예의와 상도의가 필요한데 이건 뭐 거의 무한 이기주의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임. 남편의 사이다 대처에 지지하는 댓글이 쏟아지며 가정 내 민주주의와 평등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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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아내가 대화를 저따위로 하는데 남편이 뭘 얼마나 더 해야하나?
PS •
이혼하는게 났지 않을까 ? 남은 인생이 정말 힘들겠다. 너네 부모라고 한말은 남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네 정말 가증스렵다
KY •
니네 부모님 안부를 내가 왜 챙겨,,,한마디에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ㅠㅠ
TA •
요즘시대는 굳이굳이 기를쓰고 결혼하려고 하지말고 혼자 사는게 제일 속편하다 결혼하면 굳이 안받아도되는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 배우자 배우자부모 가족들....내부모 내가족도 때론 부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혼자 살면서 즐겨도 다 못누리고가는 세상이다 열심히 벌어서 이상한 여자 만나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다가 인생 끝내지말고 혼자서 맘껏 여유롭게 즐기다 가는게 최고다
K2 •
결혼을 잘못하셨군요!
SA •
저런거 데리고사는게 고통일듯,애생기기 전에 다른 여자 찿아야된다
JE •
이런 마누라하고는 찢어져야한다^^
HA •
결혼 잘못했네 앞으로 처가에 가지 말아라
OK •
퐁퐁이로 인생 쫑 날뻔 했는데 빨리 계몽되서 다행이다
DL •
저런 여자 하고 평생을 함께 하는건. 고역이다 대화로 풀어야한다. 개떡같은 소리다 일찌감치 도장찍어라 뭐 요즘은 싸인을 하겠지만
GA •
너네 부모님을 왜 내가 챙기냐고.. 생각없고 말투저런 사람하곤 살기 힘들텐데
SA •
집살때 처가에서 90프로 이상 보조했다면 인정. 반대면 얼른 이혼하고 더 좋은 생각있고 착한 여인 만나길
LC •
인성은 절대 안 바뀐다, 이혼이 정답이다. 앞으로 살 날이 많은데 이런 배우자와 어떻게 살아
DB •
결혼해야될사람과 안해야할사람으로 나눠집니다.. 혼자사는게 답인사람과 둘이사는게 답인사람 남들이 햐니까 애생겨서 주위눈치때문에 하게되면 고통이 따릅니다. 2세걱정하지말고 본이 결혼해야될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하세요 서로 고통받아요..
JU •
애초에 예의나 배려를 배운게 없는 여자네요 친한 친구들에게도 가끔 하는게 안부전화인데 그조차도 못하겠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적어도 명절 전후엔 전화정도는 하지 않나
YE •
저런걸 딸이라고 시집보냈구나
EX •
서로의 가족을 존중해야지...이 지경이면 그냥 헤어지는것이 낫다
KY •
니네부모 그걸로 끝난거지 더이상 뭔말이 필요한가요
L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