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가 이혼한 지 8년이나 지났는데 지금 전처랑 아주 제대로 붙었어. 사건의 발단은 전처가 SNS에 동호 외도랑 양육비 미지급, 심지어 시어머니 학대까지 있었다고 폭탄 발언을 던지면서 시작됐지. 동호는 당연히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아주 강경하게 맞불을 놨거든. 근데 여기서 전처가 한 술 더 떠서 더 무시무시하게 나왔어. 같이 성매매하러 다녔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까발리겠다고 선언한 거야.
공개된 카톡 캡처 보니까 “동블리”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사람이 유흥업소 종사자 비하하고 저급한 성적 표현 쓴 게 그대로 박제됐더라고. 전처 말로는 동호가 친아들까지 언급하면서 성매매 관련해서 부적절한 소리까지 했다는데 이건 진짜 인간적으로 선을 한참 넘은 거지. 동호는 오히려 전처가 아들 계정으로 먼저 글 올리기 시작해놓고 이제 와서 가족 지키는 척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비난하는 중이야.
지금 양쪽 다 변호사 선임하고 고소장 접수하겠다며 기세가 장난 아니야. 한때 “만만하니”로 차트 씹어먹던 아이돌이 이렇게까지 바닥을 보이는 모습 보니까 참 씁쓸하긴 한데 진실이 뭔지 진짜 궁금해지네. 전처는 일단 관련 글은 다 내린 상태지만 이미 커뮤니티마다 박제돼서 수습 불가능인 상황이지. 완전 역대급 진흙탕 싸움이라 팝콘 챙기고 사건 전개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