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삼촌에서 묘한 기류 풍기더니 변요한이랑 티파니 영이 드디어 법적으로 묶여버렸어. 오늘 혼인신고 딱 마치고 진짜 부부가 됐다고 공식 발표 떴네. 작년 연말에 결혼 전제로 사귄다고 하더니 진도 빼는 속도가 거의 광속이라 놀람 그 자체임.
소속사 오피셜로는 둘이 서로에 대한 신뢰가 거의 강철 수준이라 오늘 바로 서류 접수했대. 소속사 팀호프가 전하길 깊은 신뢰랑 사랑을 바탕으로 오늘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함. 결혼식은 나중에 예배 형식으로 조촐하게 할 거라는데 장소나 시간은 아직 비밀인 듯함. 팬들한테 제일 먼저 말해주고 싶어서 서둘러 소식 전했다는 거 보니 팬 사랑도 여전한 듯함. 소속사 측에서도 소식이 잦아서 피로감 느낄까 봐 조심스럽다곤 하지만 이런 경사는 계속 들려줘도 무죄임.
마흔 살 변요한은 “미생” 장그래 동기로 시작해서 “자산어보”랑 “미스터 션샤인” 거치며 연기 폼 미쳤었는데 이제 품절남 대열에 쐐기를 박아버렸어. 서른일곱 티파니는 소녀시대 시절부터 갓벽했는데 “재벌집 막내아들”이랑 “삼식이 삼촌” 나오면서 배우로서도 커리어 하이 찍더니 인생의 동반자까지 찾았음. 드라마 찍다가 눈맞아서 결혼까지 골인하는 거 보면 진짜 현실판 로맨스 영화가 따로 없음.
비주얼 합도 장난 없고 둘 다 연기력이 쩔어서 보기 좋은 커플인데 이제는 부부로 불리게 됐으니 축하 세례 쏟아지는 중임. 2011년 데뷔해서 쉼 없이 달려온 요한 형이랑 걸그룹 레전드 티파니 누나의 조합이라니 이건 진짜 상상도 못한 정체임.
앞으로 더 성숙하게 잘 살겠다고 하니 우리도 팝콘 먹으면서 응원이나 해주자고. 둘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게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 게 인지상정임. 암튼 두 사람 행복하게 잘 살길 빌어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