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소리 시끄럽다고 빵에 낚싯바늘 넣어서 뿌린 빌런 수준
전남 나주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에 역대급 빌런이 나타나서 커뮤니티가 뒤집어졌어. 60대 아저씨 한 분이 개 짖는 소리 시끄럽고 외지인들 왔다 갔다 하는 거 꼴 보기 싫다고 빵 속에 낚싯바늘을 아주 촘촘하게 박아서 놀이터에 뿌려버렸대. 이거 완전 범죄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생각만 해도 소름 돋는 발상이지.

다행히 현장에서 빵 10여 개를 미리 발견해서 실제로 낚싯바늘 빵을 먹은 댕댕이는 없다고 하니 천만다행이야. 만약에 애들이 그거 모르고 넙죽 삼켰으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만 해도 명치가 아릿하네. 경찰 형님들이 CCTV 싹 다 훑어서 범인 특정했는데 결국 근처 사는 주민인 게 밝혀졌어.

근데 법적으로 강아지가 아직 재물로 분류되는 바람에 다친 애들이 없어서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입건됐다고 해. 생명을 해치려 한 행위인데 재물손괴 미수라니 법이 참 묘하지 않냐. 하여튼 세상은 넓고 빌런은 많으니까 견주들은 산책할 때 애들이 바닥에 떨어진 거 함부로 안 주워 먹게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해야 할 것 같아.

아무리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았어도 그렇지 낚싯바늘 빵을 던지는 건 진짜 선을 세게 넘은 거 아니냐고. 댕댕이들 노는 곳에 이런 함정 파놓는 창의적인 악행은 제발 그만 보고 싶다. 다들 산책 나갈 때 간식은 무조건 집에서 가져온 것만 먹이고 길바닥에 떨어진 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자. 나쁜 짓 하면 결국 다 잡히게 되어 있다는 걸 이번 사건이 다시 한번 증명해준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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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나이값좀 하세요
65 •
살인미수
CH •
노망
HO •
그짝나라내...저짝은 범죄가 취미고 강력범죄는 생활이잔아...숨쉬는거랑비슷한 나라던데..,,
JY •
노인네가 수준이 중국인이랑 똑같다니까
CI •
저런짓은 잘못한거는 맞지만 자칭애견가라는 쓰레기들도 문제는 맞음. 개입마개 안하는건 기본이고 개똥으로 동네를 지뢰찾기로 만드는꼴보면 진짜 개키우는데 등록제로 바꾸고 돈도 씨게 물려야한다는 생각듬
MR •
별놈 다있구나... 나도 살만큼 살았지만... 이 기사가 슬프게 하는구나..
JA •
나이도 쳐먹을 만큼 먹은것이 꼭 저나도 인간들이 문제다
BM •
꼭 그렇게 살고싶나 니 잎에 낚시바늘을 찔러주까
BM •
와 잔인한 인간이네!! 강력처벌해라
MY •
개 짓는소리 365일 24시간 듣고 지내면 정상인 사람도 정신병 걸릴듯
SU •
동물에게 하는짓거리가 그사람 본성이다. 동물학대 처벌 좀 강력하게 해라! 살아있는 생명체의 소중함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똑같이 존중받아야한다. 동물.아동학대는 정말 악질적이고 극악무도한 범죄다
SK •
개는 입으로 짖고~!사람은 입으로 말하는겁니다~나이드셨으면 생각 좀 하고 행동하시길~~~천벌 받습니다~~~
KK •
와~ 저게 인간인가~! 그게 시끄럽다고 개가 저걸 먹을때 생각은 인해봤나~?! 얼마나 아프고 괴롭고 힘든지 알면서 저랬다는게 인간말정이다.신승공개 하시라.주변 사람들이 알아야 미연에 피해방지도 하지
PO •
동물을 대하는태도를 보면 그 인성을 엿볼수있다. 저 동물학대범은 무식하고 잔인해
NA •
야 암만그래도 내가 싫다고 그걸 범죄로 연결하냐???
YO •
근데 개짓는 소리 진짜 스트레스이긴 함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특히 층간 소음하고 다를게 없음
Q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