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참다 참다 터질 게 터져버렸네.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이란한테 제대로 매운맛 미사일 배달을 시작했어. 트럼프는 벌써 영상 연설 띄우면서 “중대전투 시작됐다”고 대놓고 선언했더라고. 이란이 핵 프로그램 다시 돌리려고 꼼수 부리니까 아예 뿌리를 뽑아버리겠다는 계산이지.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작전 이름을 “사자의 포효”라고 붙였다는데, 작년 6월에 했던 작전이랑 연계해서 간지 나는 시리즈물로 밀고 나가는 모양이야.
지금 테헤란 현지 상황은 공습 때문에 연기 펄펄 나고 상황이 영 좋지 않아.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집무실 근처에도 미사일이 일곱 발이나 떨어졌다는데, 정작 본인은 진작에 안전한 곳으로 빤스런해서 피신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이란 당국은 절대 가만히 안 있겠다고 보복 벼르고 있는데, 만약 세계 에너지 줄기인 호르무즈 해협이라도 틀어막으면 기름값 수직 상승하는 건 진짜 순식간일 것 같아.
이스라엘은 지금 전국에 사이렌 울리고 학교랑 가게 다 문 닫으면서 사실상 전시 모드에 들어갔어. 이웃 나라 이라크도 영공 폐쇄하고 분위기 진짜 살벌해진 상태지. 이번 공격을 두고 이스라엘은 “선제 타격”이네 “예방 공격”이네 하면서 명분을 쌓고 있는데, 결국 위험 싹을 미리 자르겠다는 소리야. 안 그래도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때문에 전 세계가 골치 아픈데 중동까지 불붙으니까 경제가 버텨낼지 의문이야. 이 정도면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촌 싸움터라고 불러야 할 판이지. 다들 뉴스 채널 고정하고 상황 지켜봐야 할 것 같아. 기름값 폭등하기 전에 차에 기름이나 가득 채워놔야 할까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