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형 드디어 복귀 각 날카롭게 서는 중이야. 변호사가 인스타에 슬쩍 흘렸는데, 디즈니 플러스 대작인 “넉오프”가 내년 상반기쯤에는 세상 빛을 볼 수 있을 것 같대. 원래 제작비만 600억 들어간 초대형 프로젝트인데, 작년 3월에 갑자기 터진 사생활 논란 때문에 무기한 연기되면서 다들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잖아.
가세연이랑 고 김새론 유족 쪽에서 미성년자 교제 의혹 운운하며 폭로 터뜨리는 바람에 이미지 타격 제대로 입고 활동 중단했었는데, 수현이 형 측은 완전 소설이라는 입장이지. 오히려 그쪽 상대로 120억짜리 역대급 손해배상 소송까지 걸어버리며 정면 돌파 중이야. 변호사 성님 말로는 가세연이 증거 조작하고 허위사실 유포한 거 수사로 다 밝혀지면 디즈니도 리스크 사라지니까 굳이 방영 미룰 이유가 없다는 논리야. 집중 수사 결과만 나오면 게임 끝이라는 거지.
지금 주식 시장에서도 곧 있을 기업 설명회 때 넉오프 관련 언급 나올까 봐 관련주들이 꿈틀거리는 게 예사롭지 않아. 팬들도 제발 억울한 거 다 풀고 복귀해서 600억짜리 퀄리티 좀 보여달라고 존버 타는 중이지. 만약 죄가 없으면 진짜 보상 제대로 받고 다시 폼 회복해야 하는 거 아니냐. 디즈니도 그동안 촬영 중단돼서 손해 본 거 가세연한테 탈탈 털어냈으면 좋겠네. 억까 당한 거라면 진짜 이번에 제대로 참교육 시전하고 컴백하길 응원함. 600억짜리 드라마가 창고에서 썩는 건 진짜 에바니까 빨리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