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동 쪽 상황이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상태야. 트럼프 형님이 트루스소셜에다가 이란 최고 존엄 하메네이가 드디어 골로 갔다고 공식 발표를 때려버렸거든. 역사상 가장 사악한 빌런 중 하나가 사라졌다면서 정의구현 완료라고 기세가 아주 등등해. 테헤란 관저 위성사진 보니까 집구석이 아주 풍비박산 났더라고.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작정하고 초반부터 거기를 집중 타격한 모양이야.
그런데 정작 이란 쪽 반응은 완전 딴판이야. 외무부 대변인이 등판해서 하메네이랑 대통령이랑 둘 다 털끝 하나 안 다치고 무사하다고 입을 털었어. 파르스 통신도 사망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쉴드 치기에 바쁜 상황이지.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건지 아주 팝콘각 제대로 세우게 만드네.
전문가들 분석 들어보니까 이란이 지금 하메네이 생사 여부를 일부러 꽁꽁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대. 만약 진짜로 갔다면 정권 내부에서 누가 대빵 자리를 먹을지 서열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일단은 살아있다고 구라를 칠 수도 있다는 거지. 아니면 진짜 살아있더라도 신변 위협 때문에 어디 지하 벙커에 숨어서 조용히 존버 중일 수도 있고.
하메네이가 진짜로 갔다면 정권에 큰 타격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당장 체제가 무너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 트럼프의 호언장담이 맞을지 아니면 이란의 오리발이 진실일지 전 세계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인데 이거 완전 실사판 첩보 영화가 따로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