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형이 이번에 이란 상대로 ‘최고의 분노’라는 이름부터 살벌한 작전을 꺼내 들었어. 2~3일 만에 깔끔하게 끝내는 단기전 출구전략이 있다고 큰소리치는 중인데, 핵이랑 미사일 시설을 아주 가루로 만들어서 최소 몇 년은 재기 불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야. 이란이 협상장에서 합의할 생각은 안 하고 시간만 질질 끌면서 지난 25년 동안 온갖 빌런 짓을 다 해온 게 결국 화근이 된 거지.
작년에 ‘한밤중의 망치’ 작전으로 짭짤하게 재미 좀 보더니, 이번엔 아예 군 시설 파괴를 넘어서 정권 자체를 완전히 엎어버리겠다는 야심까지 내비치고 있어. 원래 미국이랑 이스라엘은 최소 5일 동안 대규모 폭격을 쏟아붓기로 합의했지만, 트럼프는 상황 돌아가는 거 봐서 더 짧고 굵게 끝낼 수도 있다고 하네. 특히 이란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판도가 확 바뀔 수도 있어서 전 세계가 다들 숨죽이고 관전 잼 하는 중이야.
사실 트럼프 입장에서도 국내 마가(MAGA) 지지자 형님들이 중동 싸움에 너무 깊게 발 담그지 말고 얼른 돌아오라고 압박을 넣고 있어서, 최대한 빨리 치고 빠지는 ‘가성비’ 시나리오가 절실하긴 해. 적당히 핵 시설만 참교육하고 빠질지 아니면 아예 이번 기회에 체제를 장악해서 끝장을 봐버릴지는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이번 작전 이름값 제대로 하려는 모양새라 긴장감이 진짜 장난 아니네. 이란이 먼저 백기를 들고 빤스런을 할지 아니면 트럼프의 불방망이를 정면으로 맞고 침몰할지 지켜보는 게 이번 에피소드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