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기초연금 뺏기기 싫으면 차 살 때 진짜 조심해야 함. 요새 정부가 기초연금 깐깐하게 보겠다고 칼 갈고 있거든. 올해부터 배기량 제한은 없어졌는데, 차 값이 4000만 원 넘어가면 그냥 게임 끝임. 4000만 원 넘는 차 타는 순간 소득 상위 30퍼센트 부자로 찍혀서 연금 컷당함.
제일 억울한 게 보험료 아끼겠다고 자녀랑 차 공동명의 하는 경우임. 내 지분이 딱 1퍼센트만 있어도 상관없음. 차 값이 4000만 원 넘으면 나라에서는 “어르신, 돈 많으시네?” 하고 연금 바로 끊어버림. 지분 쪼개기 이딴 거 안 통함.
전기차 살 때도 조심해야 하는 게, 나라에서 주는 보조금 빼기 전 출고가 기준으로 따짐. 보조금 받아서 싸게 샀다고 안심하다가 연금 날아가는 수가 있음. 요즘 옵션 좀 넣으면 4000만 원은 우습게 넘어가는데 이게 다 부모님 월급으로 계산된다는 거임.
그리고 부모님 명의로 주식 계좌나 비과세 통장 만들어 드리는 것도 위험함. 효도한다고 넣어드린 돈이 부모님 금융자산으로 잡혀서 소득 인정액 뻥튀기되면 연금 자격 박탈됨. 돈 출처 같은 거 안 봐주고 무조건 부모님 재산으로 치니까 주의해야 함.
결국 돈 관리는 각자 알아서 하는 게 부모님 연금 지켜드리는 길임. 괜히 효도 코스프레 하다가 연금 줄줄 새게 만들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함. 잘못하면 부모님한테 등짝 스매싱 세게 맞고 평생 원망 들을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