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번에 또 영상 하나 올렸는데 기세가 장난 아니네. 이란 공격하는 거 본인들이 정한 목표 다 이룰 때까지는 절대 안 멈추고 끝까지 갈 거래. “장엄한 분노”라는 작전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은데, 지난 36시간 동안 벌써 하메네이 포함해서 군 지휘부를 거의 싹 정리했고 함선이랑 해군본부도 다 박살 냈다고 하더라고.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압도적인 공격 중 하나라며 본인들 화력을 엄청 강조하고 있어. 수백 개의 표적을 타격했다는데 이 정도면 거의 영혼까지 털린 수준이지.
사실 이번에 미군 3명이 전사한 사건 때문에 제대로 복수하겠다고 시작한 건데, 트럼프 말로는 문명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들한테 역대급 매운맛을 보여주는 중이라네. 이란 군경들한테는 개죽음 당하기 싫으면 당장 무기 내려놓고 항복하라고 경고 날리면서, 말 안 들으면 확실하게 보내주겠다고 엄포까지 놨어. 지휘부가 사라져서 다들 겁먹고 항복하고 싶어 한다는 말도 덧붙였지. 미군 피를 손에 묻힌 자들에게는 자비란 없다는 게 트럼프의 확고한 생각인 것 같아.
핵무기나 장거리 미사일 들고 전 세계 상대로 양아치 짓 하는 꼴은 절대 못 보겠다는 게 이번 공격의 핵심 명분이야.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이런 악의 축은 뿌리 뽑아야 한다는 입장이지. 이란 국민들한테는 지금이 딱 기회니까 용기 내서 영웅처럼 나라를 되찾으라고 부추기면서 미국이 끝까지 돕겠다고 약속까지 했네. 본인이 한 약속은 꼭 지킨다면서 나머지는 이란 사람들 손에 달렸다고 하는데, 상황 돌아가는 거 보니까 진짜 끝장을 볼 생각인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