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부산에서 터진 멍키스패너 사건인데 다시 봐도 혈압 오르는 내용이야. 30대 남자가 헤어진 여친 스토킹하다가 신고당하니까 앙심 품고 직장까지 찾아가서 연장 휘두른 끔찍한 사건이지. 미리 준비한 멍키스패너랑 흉기로 거의 살인미수 급으로 공격했는데 피해자는 갈비뼈 부러지고 장기 손상까지 입었지만 운 좋게 살았어.
옆에서 말리던 동료까지 다치게 할 정도로 눈 뒤집혀서 범행 저질렀는데 형량이 진짜 어이없어. 검찰은 20년 때려달라고 했지만 법원은 결국 15년 확정했거든. 더 소름 돋는 건 가해자가 15년 꽉 채우고 나와도 아직 50살도 안 된 건장한 나이라는 거야. 피해자분은 그놈이 출소해서 보복하러 올까 봐 매일 밤잠 설치면서 공포에 떨고 있어.
가해자 놈은 반성문 수십 장 썼다지만 재판부조차 진짜 반성하는지 의문이라고 할 정도였어. 심지어 재범 위험성 낮다고 전자발찌 부착도 안 시켰다는데 이게 진정 피해자를 위한 판결인지 의문이지. 피해자는 아직도 그놈 눈빛이 꿈에 나와서 괴롭다는데 가해자는 감옥에서 나이 좀 먹고 나와서 또 돌아다닐 거 생각하면 진짜 현실 고구마 백만 개 먹은 기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