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집이 개판이라며 위생 훈수 두던 방구석 판사들 단체 등판 사건
효리 언니가 인스타에 강아지들이랑 집에서 뒹굴거리는 찐 일상 사진을 올렸는데, 이게 뜬금포로 청결 논란이라는 황당한 피드백을 맞이했어. 사진 보면 그냥 방바닥에 이불 펴져 있고 그 위에 댕댕이들이 자유롭게 널브러져 있는 평범한 모습이거든. 효리 언니도 애들 품에 안고 세상 편하게 누워 있는데, 이걸 본 몇몇 프로불편러들이 출동해서 훈수를 두기 시작한 거지.

“집 상태가 너무 엉망이다”, “위생 상태가 걱정될 정도로 지저분해 보인다”라는 식의 공격적인 댓글이 달리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갔어. 아니, 솔직히 강아지 키워본 집사들은 다 알겠지만, 애들이랑 같이 살면 털 날리는 건 기본이고 이불 좀 흐트러지는 게 일상적인 국룰 아니야? 무슨 5성급 호텔 스위트룸 같은 칼각 컨디션을 바라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

다행히 제정신 박힌 네티즌들이 대거 등판해서 강력한 쉴드를 치기 시작했어. “동물 키우는 집치고 저 정도면 양반이다”, “남이 집에서 어떻게 살든 오지랖 좀 적당히 부려라”, “사진 한 장 보고 위생 상태 단정 짓는 건 진짜 선 넘은 무례함이다”라면서 시원하게 팩폭을 날려줬지. 결국 슈퍼스타의 삶은 그냥 숨만 쉬어도 논란의 대상이 된다는 걸 다시 한번 처절하게 입증한 셈이야.

효리 언니는 설령 지금이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느껴져도 나중에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한 순간일 거라는 띵언을 남겼는데, 정작 본인은 해탈한 상태에서 강아지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남의 시선 신경 안 쓰고 댕댕이들이랑 소소하고 털털하게 지내는 모습이 오히려 더 인간미 넘치고 보기 좋은데, 방구석 판사님들은 제발 본인 방 청소나 먼저 하고 남 걱정했으면 좋겠어. 괜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지.
views152comments19like
댓글 19
아니 저게 뭐가 문제지 저정도면 깨끗한데 다들 결벽증인가 정말 어이가 없네요
71 •
행복해보이고 깨끗하구만..
JA •
신문기사의 가치가 없다
KM •
본인 집들이나 깨끗하게 사세요 별참견다하네
PR •
개키우는사람에겐 개털 지저분한발 오줌똥이나 냄새 문제되지않습니다
ME •
살림이나 하긋나 ㅉㅉ
BR •
저 정도 여러마리와 부대끼고 살면 보이든 보이지 않든 온통 집안에 개털일 듯..오물보다 심각할 수 있음
SE •
저 이불에 개 항문이랑 성기에 뭍은 오줌똥 다뭍었다고 봐야죠ㅜㅜ
PJ •
이여자도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닌 듯.
KW •
이효리 안조아하지만..저정도 케어해주는것이 어떻다는건지...고맙기만하네..한방에서 오손도손 ..고맙소
KI •
얘도 정상은 아니야
IY •
당연 더럽지!!!!! 일단 들어가면 똥오줌 냄새 100%
JP •
남이야저렇게살던말던 말들이많아ㅋㅋㅋ 더럽던말던 안보면될것을; 더러운것들이더깨끗한척은ㅉ 저강아지들을 거두는것도대단한거다 싫으면무관심해라쫌
FN •
저정도면 깨끗한 편. 의미없는 비난을 삼갑시다
SO •
아무리 깨끗해도 개는 개다. 털이며 분비물이 없겠는가. 언제부턴가 반려동물과의 생활이 유행처럼?? 일반화 됐는지.살기 좋아젔다
LJ •
저 정도면 효리집에 개가 사는게 아니라 개집에 효리가 사는 거죠
QU •
아이고 더려워! 안봐도 훤합니다. 위생상태가 어떤지 개가 그렇게 좋아요?? 나의 삶을 희생할만큼? 난 사람하곤 살아도 개, 짐승하고는 더러워서 못살겠더구만 개가 음식앞에서 부르르 떨면 털이 음식에 다 가라앉고 아구 싫어 진짜...요즘은 짐승과 사람사이의 선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JI •
에휴 너무 더럽다
FE •
정신병자 같다.. 애는 안낳고 갰ㄲ만 낳네
J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