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형님이 인터뷰에서 이란 상대로 지상군 보내는 거에 울렁증 따위는 전혀 없다고 시원하게 질러버렸어. 예전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절대 없다고 맨날 발을 뺐는데, 트럼프는 “필요하면 보내는 거지 울렁증 같은 소리 하네”라며 아주 당당하게 나오고 있어. 역시 빠꾸 없는 상남자 성격 어디 안 가는 것 같아.
국방부 장관도 옆에서 거들면서 지금 지상군이 당장 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 우리가 뭘 할지 안 할지는 굳이 말해서 패를 보여주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어. 한마디로 이란 너네 까불면 진짜 큰일 난다는 소리지. 이란이 몰래 핵 만들려다가 딱 걸린 게 결정타였는데, 트럼프는 이미 핵 시설을 한 번 작살냈는데도 다른 곳에서 또 꼼지락거리는 걸 찾아냈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지금까지 했던 공격은 시작도 안 한 수준이래. 트럼프 말로는 진짜 큰 파도는 아직 오지도 않았고, 조만간 훨씬 더 엄청난 게 다가올 거라고 예고까지 했어. 이란 지도부도 하메이니 죽고 나서 누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라는데, 이 정도면 그냥 싹 밀어버리겠다는 거 아닐까 싶네.
전쟁 기간도 꽤 빨리 끝날 거라고 자신만만한 거 보니까 이미 시나리오 다 짜놓은 기세야. 세계 최강 형님이 각 잡고 패기 시작하면 진짜 노답인데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심장이 쫄깃해지네. 앞으로 이란이 어떻게 반응할지, 진짜 지상군 들어가는 거 아닌지 팝콘이나 뜯으면서 상황 지켜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