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폭언하는 엄마 옆에서 병풍 노릇 하다가 이혼당한 남편의 최후
결혼 3년 차인 A씨가 출산 후에 몸 보신하려고 친정 엄마가 지어준 한약 가지러 잠깐 나갔다 왔어. 근데 집에 발 들이자마자 시어머니가 애 놔두고 혼자 밥 처먹고 왔냐며 10시간 동안 쉬지도 않고 폭언 랩배틀을 걸었대. 진짜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근데 여기서 더 킹받는 빌런은 옆에서 가만히 팝콘이나 뜯으면서 상황 중계도 안 하고 병풍처럼 서 있던 남편 놈이야.

결국 멘탈 바사삭 된 A씨는 애 데리고 친정으로 빤스런했어. 그래도 애 봐서라도 관계 회복해 보려고 남편한테 부부 상담을 제안했거든. 그런데 상담 도중에 시어머니 폭언 얘기가 나오자마자 남편이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우리 엄마 욕하지 마라” 소리 지르고 상담 거부 크리를 띄웠어. 심지어 장인 장모님한테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 문자를 보내는 등 인성 수준 처참한 짓만 골라 했지.

결국 이혼 소송 엔딩인데, 이 남편 놈은 양육비 주는 게 세상에서 제일 아까웠는지 멀쩡한 직장까지 광속으로 때려치우는 꼼수를 부렸대. 진짜 이 정도면 레전드 찌질이 인증이지. 하지만 변호사님 오피셜로 배우자 부모가 폭언할 때 강 건너 불구경하는 건 완벽한 재판상 이혼 사유가 된대. 그리고 무직이라고 우겨도 양육비는 산정 기준표 따라서 최소 50만 원은 무조건 뱉어내야 한다니까 금융치료 제대로 당하면서 평생 참회하길 바랄게.
views165comments18like
댓글 18
애낳고 두시간자고 애밥주고 반복하던시기에 시어머니 남편 밥안챙겨준다고 뭐라함... 그래 뭐 다좋다이거야 ... 내남편 밖에나가서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힘들게 일하고 집에왔으니 있는반찬에 국끓여서 차려줄수도있지...반대로 남편은 내아내 애기 키우느라 두시간자고깨고를 반복하니 얼마나 피곤하겠어 ...이렇게 생각하고 혼자 챙겨먹고 아내 사과라도 하나 깎아서 줄수있는거아님? 근데 부부일에 시댁이든 처가든 말보태지 말아줬으면좋겠다.애들아니잖아 다들독립햇고..그리고 부부싸움에 어른들 끌어들이지말고 부부가 해결했음좋겠고..
22 •
다큰성인이 자기식사도 자기손으로 못챙기면 굶어야지 남자도 요리할줄안다 이거다
HJ •
시어머니는 아들 부부 일에 절대 끼어들지 말아야 됨
RU •
그 애미에. 그 아들이네. 이혼 백번 천번 잘하신거 같아요 긴 시간 불행하지도 않아도. 되네요 애기랑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DO •
에휴 진짜 욕하기도 아까운 시어미네요 나같으면 산후조리 끝날때 까지 미역국도 끓여주고 집안일 까지 다 하겠구만
YO •
저거 아들인생 망치는 짓인 걸 지만 모르는겨
KS •
사지멀쩡한 20살 넘은 아들이 혼자 밥도 못차려먹게 키운걸 창피한줄 아셔야지. 밥굶을까봐 걱정되면 뭐하러 내놨습니까. 평생 끼고 사시든지 아예 뱃속에 다시 집어넣으시지
DA •
마마보이에 못난놈이네.이혼잘함
KI •
어른이 어른 다워야 가정의 기강과 평화가 이뤄진다 부모 잣대로 자식세대 재단하면 새로운 문제에 봉착되 결국 불행은 내 자식 몫 내자식 사랑한다면 그들 인생은 그들에게 맡겨 둬라 부모인 나도 그 시절 그땐 그랬으니
SO •
시어머니남편 미첬나봐 애기낳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무슨밥안준다고 10시간이나 잔소리하노 둘다제정신아니고 이혼잘했어요 살아도사람은절대 안변했어요 양육비안줄려고 회사그만둔남편도 정상은아님
SO •
남편아 평생 남의귀한딸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살아라
RU •
뭐하러 장가는 갔니 엄마랑 살지!!! 평생 어떤 여자인생 망치지말고 엄마랑 그러구 살아라 꼭!!
HY •
지밥도 혼자 못ㅊ먹는 ㄷㅡㅇ시ㄴ같이 키운 아들 방생마시고 단둘이 오붓하게 사세여... 재혼은 꿈도 꾸지 말고
LO •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걸 알아야하는데
SJ •
사연도 웃기지만 진짜 웃긴건 양육비 문제로 아프다고 직장을 그만 뒀다...대다나다
JA •
식모를 구하지 그냥. 그놈의 밥 밥 밥. 며느리도 누가 차려주는밥 잘먹을수있고 좋아한다. 니자식만 소중하면 평생 밥해먹이고 같이살어라 니딸이 시집가 식모취급받음 가만히도 있겠네
WA •
늙어서 체력도 좋네 10시간이나 며느리에게 악을 쓰다니. 그걸 또 관람만 한 멍청한 마마보이 남편^^ 대단한 집구석이네^^
ST •
밥하나도 못차려먹는 아들 낳은것도 자랑일세
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