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여수에서 벌어진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의 전말이 알려지면서 공분이 커지고 있어. 부모라는 작자들이 애를 얼마나 가혹하게 다뤘는지 온몸에 멍이 가득했고 갈비뼈를 포함해 무려 23곳이나 골절된 상태였다고 해. 사인은 출혈성 쇼크와 다발성 장기부전인데 부검의는 아기가 사망 전까지 반복적으로 외상을 입었다고 분석했어.
친모는 의식 잃은 아기 살리려고 심폐소생술 하다가 멍이 든 거라며 학대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홈캠 영상에 담긴 진실은 너무 충격적이야. 아기를 거꾸로 들고 다니거나 집어던지고 심지어 누워있는 아기 얼굴을 밟고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거든. 영상에는 “죽어”, “너 같은 거 필요 없어” 같은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둔탁한 타격음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어.
이 부부들 지금 국내 10대 로펌에서 변호사를 무려 8명이나 선임해서 법적 대응을 하고 있대. 재판부에 반성문만 42건을 쏟아내면서 감형을 노리는 모양새라 다들 어이없어하는 중이지. 친부는 첫째 아이 양육을 핑계로 보석까지 신청했지만 검찰이 지자체와 협조하기로 했다며 기각을 요청한 상태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이 부모들의 이름과 얼굴, SNS 계정 같은 신상 정보가 싹 다 털렸어. 오는 26일 결심 공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다들 눈 부릅뜨고 지켜보는 분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