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최근에 이란 해군이랑 공군, 레이더까지 싹 다 털려서 사실상 빈껍데기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님. 미사일 재고도 바닥나서 조만간 항복할 기세라며 기고만장한 상태로 독일 총리랑 대화하며 아주 여유를 부렸음. 근데 이란 쪽에서 이거 듣고 바로 코웃음 치면서 강한 반박 들어갔음.
이란 국방부 대변인 말로는 아직 인벤토리에 쟁여둔 최첨단 레어템은 손도 안 댔다네? 적들이 짜놓은 전쟁 시나리오보다 훨씬 길게 버틸 화력 충분하고, 초반 며칠 만에 모든 템을 다 보여주는 바보는 아니라고 선언함. 트럼프가 “거의 모든 것이 무력화됐다”라고 입 터는 건 그냥 본인 희망 사항일 뿐이라는 입장임.
실제로 혁명수비대는 “진정한 약속 4”라는 거창한 이름의 16번째 작전을 대대적으로 개시했음. 사우디에 있는 미대사관에 드론이랑 미사일 선물 보내면서 여전히 팔팔하다는 걸 증명하고 있음. 우주군까지 동원해서 점령지의 심장을 노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중임.
결국 트럼프의 “너네 망함” 시전과 이란의 “이제 시작임” 콤보가 정면으로 맞붙으면서 중동 정세는 그야말로 예측 불허의 영역으로 진입함. 이란이 말하는 찐 보스급 무기가 진짜 있는 건지, 아니면 위기를 넘기려는 블러핑인지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알 것 같음. 화력 배틀이 어디까지 갈지 전 세계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분위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