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도자 하메네이 털리는 거 보고 정은이도 속으로 엄청 쫄았을 것 같긴 한데 사실 미국이 북한한테 똑같이 하기는 빡세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어. 워싱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나온 얘기인데 이란이랑 북한은 애초에 체급이랑 환경 자체가 다르다는 거지.
일단 제일 큰 장벽은 북한이 핵을 들고 있다는 거야. 이거 잘못 건드렸다가 진짜 세계 3차 대전 각이라 미국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너무 크지. 게다가 뒤에 중국이랑 러시아 형님들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것도 무시 못 할 포인트야. 한마디로 뒷배가 너무 빵빵하다는 소리지.
지정학적으로 봐도 우리나라랑 일본이 바로 코앞에 있잖아. 옛날 1994년도에 클린턴이 북한 핵시설 확 밀어버리려고 검토했을 때 김영삼 대통령이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면서 반대했던 이유가 다 있더라고. 그때 미군 내부 보고서에도 이거 터지면 1억 명 넘게 죽을 수 있다는 살벌한 데이터가 있었대.
결국 트럼프가 다시 온다고 해도 정은이 참수작전 같은 살벌한 옵션을 실행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전문가들 결론이야. 일본 입장에서도 한반도에 혼란이 벌어지면 자기네 사람들도 위험해지니까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고. 결론은 정은이가 이란 상황 보고 잠시 긴장했을지 몰라도 당분간은 발 뻗고 자도 괜찮을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