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운영하는 애견 카페에 경찰 형들이 등판해서 분위기 싸해진 사건이 터졌어. 3월 1일부터 식품위생법이 개정됐는데, 이게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거의 고구마 100개 먹은 급으로 답답한 법인가 봐. 규제가 너무 빡세서 손님이랑 실랑이 벌이다가 결국 공권력까지 소환되는 레전드 상황이 발생한 거지. 원래 댕댕이랑 밥 먹는 게 불법이었다가 합법으로 풀린 건데,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오히려 독이 된 셈이야.
개정된 법을 보면 댕댕이들 예방접종 확인은 기본이고, 카페 안에서 애들을 의자나 케이지에 묶어둬야 한대. 게다가 음식 위에는 덮개를 무조건 씌워야 하고 손님과 접촉도 차단해야 한다니까, 이게 애견 카페인지 보안 구역인지 헷갈릴 지경이야. 한 손님이 이런 빡센 룰에 항의하며 언성을 높였고, 사장님인 이상아도 컨디션 난조에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결국 멘탈 바사삭 돼서 같이 폭발했대. CCTV 영상 보니까 경찰까지 와서 중재하는 모습이 아주 살벌하더라고.
이상아는 SNS에 영업하기 싫을 정도로 현타 왔다고 글을 올리면서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어. 댕댕이 인구는 1500만 시대인데 법은 오히려 시대를 역행해서 우리 애들 갈 곳을 뺏고 있다는 거지. 다들 이럴 거면 그냥 집에서 배달 시켜 먹거나 공원 가서 돗자리 펴는 게 낫겠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댕댕이랑 집사들이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쉴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안 나오면 앞으로 애견 카페 사장님들 다 곡소리 날 판이야. 청결도 중요하지만 애들이랑 같이 즐기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법이 너무 찬물을 끼얹은 것 같아서 다들 아쉬워하는 분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