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재 형이랑 정원 누나가 드디어 생존 신고를 했음. 무려 3년 7개월 만에 인스타 박제가 풀렸는데 벌써 2026년이라니 시간 순삭 실화임? 예전에 뒷광고 터지고 층간소음 빌런 소리 들으면서 장난감값 미지급 사건까지 겹쳐서 민심 떡락했던 거 기억하는 사람 있을 거임. 결국 한국에서는 도저히 각이 안 나왔는지 캐나다 밴쿠버로 “자발적 유배”를 떠났었음.
이번에 올라온 사진들 보니까 밴쿠버 풍경이 아주 폼 미쳤음. 꽃이랑 나무랑 평화로운 분위기가 넘쳐나는데, 서언이 서준이 뒷모습 보니까 애기들이 아니라 이제 거의 청소년 포스 풍기는 중임. 휘재 형은 2020년에 방송 다 접고 아예 연예계 은퇴 급으로 짐 싸서 나갔는데, 거기서는 층간소음 걱정 없이 마당 넓은 집에서 힐링하고 있는 모양임. 아랫집 눈치 안 보고 애들 뛰놀게 하는 게 진짜 승리자 아니겠음?
정원 누나는 예전에 본인이 자초한 일이라며 자필 사과문 박고 잠수 탔었는데, 이제는 멘탈 회복 다 하고 꽃 만지면서 플로리스트 감성 뿜뿜 하는 중임. 팬들은 “그리웠다”며 댓글 창에 하트 날리고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임. 물론 과거 행보 때문에 시선이 곱지만은 않지만, 어쨌든 4년 만에 복귀 시동 거는 거 보면 멘탈 하나는 인정해 줘야 함.
솔직히 한국에서 하도 구설수가 많았어서 그런지 캐나다 생활이 훨씬 체질에 맞는 것 같음. 2022년에 떠나서 벌써 4년째 밴쿠버 주민으로 사는 중인데 한국 컴백 각은 아직 안 보이는 듯함. 밴쿠버 공기 마시면서 “갓생” 사는 거 보니까 역시 연예인 걱정은 사치라는 게 학계의 정설임. 거기선 층간소음으로 이웃이랑 싸울 일은 없을 테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의문임. 아무튼 오랜만에 들려온 소식이라 그런지 커뮤니티 반응도 상당히 뜨거운 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