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에서 쌍둥이 엄마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문정원이 드디어 4년 만에 인스타에 근황을 투척했어. 캐나다에서 눈 내리는 풍경이랑 훌쩍 커버린 애들 뒷모습 사진을 올렸는데 인터넷 민심은 여전히 한겨울 시베리아 벌판 수준으로 차가워. 2022년에 조용히 짐 싸서 캐나다로 떠난 이후 첫 게시물이라 복귀 시동 거는 거 아니냐는 말이 벌써부터 솔솔 나오는 중이지.
사실 이 부부가 민심을 잃게 된 건 단순히 한두 번의 실수가 아니라 쌓이고 쌓인 업보 때문이라고 봐야 해. 아랫집이랑 층간소음으로 시끄러웠던 건 시작에 불과했고 과거에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값을 안 내고 가서 애꿎은 알바생이 사비로 채웠다는 이른바 “장난감 먹튀” 폭로까지 터지면서 이미지가 나락을 갔거든. 여기에 남편 이휘재가 과거 시상식이나 예능에서 동료 배우들에게 보여준 무례한 진행 방식들까지 다시 소환되면서 비호감 이미지가 제대로 박제된 상태야.
논란이 커지자 책임을 지는 대신 슬쩍 해외로 거처를 옮긴 걸 두고도 책임 회피성 도피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어. 이번 SNS 재개를 두고 일부 팬들은 반갑다고 응원을 보내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제는 제발 다시 보고 싶지 않다”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 분위기야. 세월이 4년이나 흘렀지만 온라인 수사대들의 기억력은 여전히 쌩쌩해서 돌아선 마음을 돌리기가 생각보다 엄청 빡셀 것 같아. 캐나다 풍경은 평화로워 보이는데 한국 여론은 여전히 영하 30도 밑으로 꽁꽁 얼어붙은 느낌이네.
